나만의작업실
내 인생 첫번째 베이킹
hispagirl
2025.05.19 09:12
조회수 34
내 짝꿍이 집에서 세끼를 챙겨먹어야 하는 상황인데
똑같은 반찬으로 먹는 것이 단조로와서인지 아침마다 빵을 먹길래
겸사겸사 빵을 만들어줘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음
기저질환이 있으니 되도록이면 당지수 높이지 않을 것을 찾다가...
통밀치아바타 레시피를 우연히 알게되어서 유O브 보면서 열심히 시뮬레이션하고
드디어 어제 반죽을 했음
가장 유명한 분의 레시피는 큰 덩어리 세개 분량이라고 해서
아주 작고 낡은 에어프라이기의 상황을 고려해서 일반밀가루 100g, 통밀가루 13g 넣고
소금, 설탕, 올리브유, 건조이스트, 아몬드 넣고 레시피대로 했더니
빵이 만들어짐
어제 8시부터 했으니까 거의 24시간 걸렸음
집에 고소한 빵 냄새가 나고
맛도 나쁘지 않아
이번 주말에도 다시 도오전~~~
질문 : 집에 있는 광파오븐 주변에 열 받으면 안되는 것들이 있어서 오븐기능은 안 쓰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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