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캠퍼스냥들 🐈
아울
2025.05.18 21:00
조회수 49
날씨가 산뜻하니 좋은 날이어서 산책을 하였습니다. 이웃에 있는 그 캠퍼스를 산책하며 캠퍼스냥들을 세어 보았어요.
먼저 언덕 아래에 세 마리가 있네요.
1호는 고등어 태비입니다. 어린지 사람도 잘 따르는 개냥이 같습니다. 귀엽죠?
2호입니다. 경계심이 상당히 강한 녀석입니다. 포스가 호랑이 수준입니다. ㅋㅋ
3호 까망이입니다. 1호와 2호의 중간 정도 성격인듯해요. 그래도 경계는 절대 풀지 않는군요.
4호 치즈태비입니다. 졸린 모양입니다.
에구...제가 짐을 깨웠네요. 시선을 거두니 다시 졸기 시작했어요. 상당히 느긋한 녀석이군요.
5호입니다. 상당히 여유만만합니다. 주변에 인간들이 있어도 개의치 않네요. 잘 생겼네요. ㅋㅋ
6호입니다. 어린 고양이 같아요. 겁도 엄청 많군요. 엄청 서둘러 촬영해야했어요. 평소 지내고 있는 구멍으로 잽싸게 들어가 버렸어요. 가족들이 여러 마리일텐데 오늘은 모두 놀러갔는지 저 녀석만 보이네요.
7호입니다. 이 녀석은 몇 번 게시글에 올렸던 냥이인데요, 오늘은 늘어져 자고 있네요.

너무 멀어 조용히 조금 다가갔는데 사진 찍는 소리에 깨버렸네요. 잠깨웠다고 냥이한테 잔소리 들었어요. ㅋㅋ

8호입니다. 이 냥이는 길목에 늘 자리하고 있어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많고, 심지어 구경 온 아이들도 많았는데 한 시간 넘게 꼼짝 않고 저 자세네요. 예전에 짝꿍 냥이가 있었던 것같은데 요즘은 보이지 않아 슬프네요. 그래도 말 걸면 가장 대꾸를 잘 해주는 상냥한 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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