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바람에 달콤한 향기가
강산sea!
2025.05.08 13:46
조회수 12
비오려는지 바람이 따뜻하네요
집에서 막 나왔을땐 추웠는데
저만 추운건가 싶기도..
매일 걷는길 지루하다면 지루하고
그냥 생각없이 걸으려 하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먹기만하면
넘기고 점심은 괜찮겠지 했는데 넘기고
속에서 받아주질 않네요
밥 먹었는데....
그래서 불편한속 걸으면 좀 가라앉겠지
하고 출근해야하니 걷는데 좀 났긴 해요
바람타고 독한 향수 냄새가 아닌 달콤한
꽃향기 맡으니 아픈 머리도 덜 아픈거 같아
바람이 고마운거있죠 ㅎㅎ
오랫만에 나비도 벌도 봐서 눈이 잠시나마 즐거웠던
출근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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