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구조 변경한 거실에서 시 읽기 태교💙🧡

horang.kitchen
2025.05.03 16:41
조회수 24
겨울 내내 에어컨을 가려주던 가벽이 자리를 옮겼어요!
소파 뒤, 좋아하는 빈티지 조명 쪽으로 옮겨줬는데 잘 어울리나요?
날이 더워질수록 거실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늘어남에 따라 제가 좋아하는 인테리어 제품들이나 소품들도 거실로 나오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거실이 가장 저를 닮은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답니다.
요즘은 맛있는 간식과 차 그리고 음악과 함께 시집을 읽으면서 태교를 하곤 해요!
요즘 자주 읽는 책은 웬디 코프의 오렌지🧡🍊
이 시집은 감각적인 디자인에 책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도 들어 있어 참 재미있는데요,
시의 내용도 간결한 언어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인간관계를 디루고 있어 편하게 읽힌답니다!
특히 시집의 앞쪽은 한국어로, 뒷쪽은 영어 원문 그대로 쓰여져 있어 비교해가며 읽기도 참 재미있어요🧡
오늘은 시집의 제목과도 같은 오렌지라는 시의 마지막 구절로 마무리해볼게요!
사랑해.
살아있어 참 좋다.
I love you.
I'm glad I exist.
아!!
그리고 저기 사진에 있는 플레이트와 머그잔은 4월 시간상점에서 당첨돼서 받은 세임디 제품들이에요💙
요즘 완전 최애 접시와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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