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먹먹함
블루문
2025.05.02 00:26
조회수 28
'모래그릇'이라는 가슴이 먹먹해지는 일본 영화의 ost 판입니다. 나레이션과 음악을 들으니 영화의 먹먹함이 그대로 전달되는군요. 본 지도 꽤 됐는데.
개인적으로 요즘 작품들은 전개도 감정선도 빠르게 극대화시키는 듯 해서 오히려 밀도 높은 진한 감정은 잘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울음이 펑펑 나올지언정 가슴 깊이 먹먹하지는 않은 느낌이랄까.
이 영화는 아... ㅠㅠ
그러고 보니 타이틀이 비슷한 한국의 '모래시계'도 20세기 먹먹한 작품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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