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꽃이 말을 걸었다

Ani*
2025.05.01 15:23
조회수 25
꽃이 말을 걸었다
오늘 하루는
바람마저 조심스레 지나간다
목련 한 송이 피어나는 걸
세상이 기다리는 듯
너의 5월도
그렇게 조용히,
하지만 분명하게
피어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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