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입하’가 되기 전 읽는 ‘곡우’ 이야기

샌드
2025.04.29 23:34
조회수 19
길가에 이팝나무에 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곧 절기상 '입하'가 된다는 신호지요. 시간이 더 가기 전에, 아쉬운 마음으로 곡우의 이야기를 마저 읽었어요.
📖제철 행복, 김신지
요즘 미나리가 맛있는 때인가봐요.
올해 봄채소는 뭘 먹었나 생각해 봤어요.

'절기상 어느 무렵을 지나든 '지금'에는 지나온 시간의 흔적이 쌓여 있고 다가올 시간의 단서가 숨어 있는 셈이다.'
이 구절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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