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장마 시작 전 바질 정리했어요.

로지타
2023.06.25 14:45
조회수 228
내일부터 장마라고 해서 부랴부랴 옥상에 있는 바질 정리했어요.
바질은 과습에 약해서 장마 기간 많은 비에 피해를 볼까봐 페스토 만들 잎은 따고 물꽂이할 줄기도 잘랐어요.
꽃 피워서 씨앗 받을 몇 대만 남겨뒀어요.
물꽂이로 뿌리가 잘 내려주면 좋겠어요.

고수는 꽃대가 올라오더니 영 자라는 게 신통치 않고 이파리도 쫙 펴지질 않아서 혹시나 물꽂이가 될까하고 잘랐어요.
방울토마토는 이제야 익기 시작했는데, 장마여서 또 늦어지겠죠?


식물 키우기 정말 어렵네요. 물만 준다고 잘 크는 것도 아니고, 물 줘야해서 여행 다니기도 쉽지 않구요. 뭔가를 책임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란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바질은 과습에 약해서 장마 기간 많은 비에 피해를 볼까봐 페스토 만들 잎은 따고 물꽂이할 줄기도 잘랐어요.
꽃 피워서 씨앗 받을 몇 대만 남겨뒀어요.
물꽂이로 뿌리가 잘 내려주면 좋겠어요.

무성한 잎의 바질

물꽂이할 바질과 고수
고수는 꽃대가 올라오더니 영 자라는 게 신통치 않고 이파리도 쫙 펴지질 않아서 혹시나 물꽂이가 될까하고 잘랐어요.
방울토마토는 이제야 익기 시작했는데, 장마여서 또 늦어지겠죠?


식물 키우기 정말 어렵네요. 물만 준다고 잘 크는 것도 아니고, 물 줘야해서 여행 다니기도 쉽지 않구요. 뭔가를 책임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란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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