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NO34.(식물) 초여름 물시중

은꽃
2023.06.21 08:53
조회수 242
초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배달온 꽃을 위해 화병에 얼음을 매일 하나씩 넣어주고 있으나,
올때부터 오아이스가 이미 말라 배달되어 물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습니다.
-보통 꽃배달 꽃은 2주는 볼수 있는데 이번 배달은 너무 더워서 컨디션이 좋지 않습니다
수도물을 하루정도는 받아두었다가 주어야 하니, 물주는 물통으로는 감당이 안됩니다.
회사 탕비실에서 버리는 '츄파츕스 깡통'과 '하리보 플라스틱통'이 멀쩡해서
물통으로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츄파츄스 깡통'은 손잡이가 있어서 물을 다 받고 이동할때 편하고,
'하리보 플라스틱통'은 비올때 난간에 올려놓으면 (그러면 안되지만) 혹시 떨어져도
다치지 않을 얇은 플라스틱통이라 어제밤에 비올때 빗물을 받았습니다.

황사/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려도 수돗물보다는 빗물이 식물에게 더 좋다고 합니다.
어제 서울식물원 다녀왔는데, 거기도 빗물을 받아서 수중기로 분사하는 시스템으로
구조가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빗물을 받아 식물에게 물주기 도전해보세요
지난주 금요일에 배달온 꽃을 위해 화병에 얼음을 매일 하나씩 넣어주고 있으나,
올때부터 오아이스가 이미 말라 배달되어 물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습니다.
-보통 꽃배달 꽃은 2주는 볼수 있는데 이번 배달은 너무 더워서 컨디션이 좋지 않습니다

수도물을 하루정도는 받아두었다가 주어야 하니, 물주는 물통으로는 감당이 안됩니다.
회사 탕비실에서 버리는 '츄파츕스 깡통'과 '하리보 플라스틱통'이 멀쩡해서
물통으로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츄파츄스 깡통'은 손잡이가 있어서 물을 다 받고 이동할때 편하고,
'하리보 플라스틱통'은 비올때 난간에 올려놓으면 (그러면 안되지만) 혹시 떨어져도
다치지 않을 얇은 플라스틱통이라 어제밤에 비올때 빗물을 받았습니다.

황사/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려도 수돗물보다는 빗물이 식물에게 더 좋다고 합니다.
어제 서울식물원 다녀왔는데, 거기도 빗물을 받아서 수중기로 분사하는 시스템으로
구조가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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