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우울한 엄마를 달래준 화단
Jihuu
2025.04.19 11:46
조회수 66
본가에 가면 여름에는 숲이 되어있어요. 너무 가득해서 감탄하기보다 핀잔을 줬던 날이 많았던 거 같아요.
우울증이 있는 엄마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치했고, 스스로 치유 방식을 식물에 마음을 쏟고 있었던거 같아요.
남들에게는 잘하는
친절, 다정, 솔직을 엄마에겐 적용하지 못한 속상함이 더 깊어지지 않게 다가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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