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독서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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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2025.04.17 18:27

조회수 62


이 책은 한동안 베스트셀러에 오랫동안 머물러서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읽으셨을 것같네요.

그런데 그게 제법 오랜된지라 조금 읽다가 알았습니다. 이미 읽었던 책이라는 것을....ㅋㅋㅋ 

그래도 또 읽었어요. 그럼에도 전에 지나쳤던 내용들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클림트의 'The Kiss'라는 작품이 언급되고 유디트라는 이름도 두 작품에서 모두 언급됩니다. 저는 'The Kiss'의 실제 작품을 예전에 직접 보고 왔어요. 금색 빛이 너무 황홀하여 클림트라는 작가를 다시 보게된 계기가 되었죠. 그래서 더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그 황홀하고 화려한 작품 속의 유디트와 이 소설 속의 유디트를 비교하면서요. (중간 설명은 생략하구요..ㅋㅋㅋ)


결론적으로 작가는 죽음과 욕망을 연결지어 죽음에 대한 권리도 인간의 의지로 인정받아야하며, 자신의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어야한다고 말합니다. 그게 죽음이라 할지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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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퍼플

전에 읽었던 책도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읽으면 전에는 보지 못하고 지나쳤던 부분들도 다시 보이고 좋더라고요☺️

2025.04.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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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바오

김영하작가님 소설은 단숨에 읽히더라구요, 명작은 오래오래 기억이 남죠, 다시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2025.04.1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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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i.photo

기억소환하고 있어요 ㅋㅋㅋ언제쩍이드라~~~

2025.04.1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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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키미

가끔 그럴때다 있는것 같아요 ^^

2025.04.1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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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헐.... 저 이 책 읽었는데 내용이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 읽은게 아니라 보기만 한건가...ㅋㅋㅋㅋㅋ

2025.04.1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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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목록에 챙겨놨어요~ 안락사, 동감하는 편인데, 권리를 가져서라기 보다 상황에 공감해요. 추천 감사드려요~*

2025.04.1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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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나노

두번읽으면 다시 보이는게 있더라구요^-^

2025.04.1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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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환상

하이프 나이프라는 드라마에서도 죽음을 스스로 선택하고 인정받으려고 하는 모습이 조금 놀라웠어요~ 죽음까지도 자신의 삶의 범위로 보고 스스로 선택한다는 것... 이기적인 것 같으면서도 당연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2025.04.1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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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장

전 아직 못읽어봤어요. 😁😁 요 책도 살포시 담아봅니다. 재미있는 책들이 아주 많아 빨리 읽어야겠어요. 좋은 되세요:)

2025.04.1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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