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독서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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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2025.04.17 18:27

조회수 54


이 책은 한동안 베스트셀러에 오랫동안 머물러서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읽으셨을 것같네요.

그런데 그게 제법 오랜된지라 조금 읽다가 알았습니다. 이미 읽었던 책이라는 것을....ㅋㅋㅋ 

그래도 또 읽었어요. 그럼에도 전에 지나쳤던 내용들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클림트의 'The Kiss'라는 작품이 언급되고 유디트라는 이름도 두 작품에서 모두 언급됩니다. 저는 'The Kiss'의 실제 작품을 예전에 직접 보고 왔어요. 금색 빛이 너무 황홀하여 클림트라는 작가를 다시 보게된 계기가 되었죠. 그래서 더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그 황홀하고 화려한 작품 속의 유디트와 이 소설 속의 유디트를 비교하면서요. (중간 설명은 생략하구요..ㅋㅋㅋ)


결론적으로 작가는 죽음과 욕망을 연결지어 죽음에 대한 권리도 인간의 의지로 인정받아야하며, 자신의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어야한다고 말합니다. 그게 죽음이라 할지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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