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드디어 미나리전 했어요.
아울
2025.04.16 00:34
조회수 70
라이프집에서 미나리전을 보고 너무 궁금했어요.
얼마나 맛있을까 기대하며 지지난 주에 미나리를 샀는데 부침가루가 늦게 와서 미나리를 다듬어 씻어만 놓았죠. 그 이후로 1주일이 넘게 만들 기회가 나질 않았어요. 드디어 어제 저녁에 만들었습니다.
새우랑 미나리, 그리고 대파를 팍팍 넣고 반죽해서 부쳤는데 생각보다 두껍고 반죽 부침가루 비율이 높더군요.
그래서 미나리를 두배로 더 넣었어요. 좀 나아졌어요.
이만하면 먹음직스럽죠?
생각보다 미나리 향이 강하지는 않았어요. 돌미나리라 그런건지, 일주일 놔둬서인지...그래도 남편은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
남은 미나리는 도토리묵 무침로 만들어 먹었는데 잘 어울렸어요. 먹느라 바빠 사진은 못찍었어요. ㅋㅋㅋ
아직도 미나리가 조금 남았는데 이건 어떻할지 고민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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