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4월의 꽃, 집안에도 봄

은꽃
2025.04.11 20:39
조회수 27
밖에는 봄꽃이 만개하지만
집에도 꽃은 필요해요
4월이라 꾸까에서 배송이 왔어요
색구성이 처음보는 톤이라 잉? 당황스러워요
꽃이 오면 아직은 키가 커서 제일 긴 화병으로 가요
그리고 지정석(?)인 전신거울 앞으로 갑니다
회사옆 한국은행에서 관리하는 수목
어릴때 앵두나무에서 앵두 따먹었는데
앵두나무처럼 보이는데 핑크색이 점점 흰색으로
옅어져요, 아침 출근길에 관찰하는데 너무 좋아요
봐도 봐도 생경한 색 조합의 꽃다발
벌써 2일 전인데 색과 꽃의 펼침이 다르네요
매일 매일 달아지는 수목을 보면
나만의 보물찾기처럼 혼자 흐믓해요
낮은 꽃대도 있어서,
어울리는 화병과 중간에서 볼수 있는 뷰포인트의
테이블에 놓습니다.
식탁에 센터피스처럼 집안의 센터를 담당하는 꽃
낼 비바람이 몰아쳐도 집안에서 꽃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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