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20/21세기의 공존
블루문
2025.04.10 00:24
조회수 24
차린지 2시간 만에 조우한 음식들
언제나 lp와 ld, vhs 등을 향유하는 안방. 기상 직후 휴대폰을 하거나 물 마시기 전에 lp 한 면을 듣고 시작하려 노력한다.
안방 문을 나서면 바로 21세기로 전환. 애정욕의 결핍으로 물건을 사는, 홀로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인간의 미숙한 면이 내게도 많지만... 유행 따위 하나도 모르는 자기만의 취향을 가진 인간임에 감사하고 만족.
오늘은 직장 동료들에게 크고 작은 나눔을 2번 했네. 하루에 선행 한 번을 하는 게 삶의 의미가 아니겠냐는 법정스님의 말씀, 예전엔 가슴속에 묻고 살았는데 어느덧 희미해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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