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이제 그만 우울을 놓아주고 싶다
냐옹~~
2025.04.07 09:34
조회수 23
그래도 털어놓고 진단을 받고나니 좀 후련하긴 했다 집에 돌아오니 온 몸에 힘이 다 빠져버렸다
누군가의 품에 안겨 펑펑 울고 싶었다 아무나 '그동안 힘들었지' 하면서 토닥토닥 날 위로해줬음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난 혼자였다
그런 내가 가여워 마음껏 울다 지쳐 잠이 들었다
ㅡ 본문중에서
살기 바쁘면 우울이 안 온다고들 그러더라구요
그러나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의 얘기예요 혼자 울었다는 내용에 울컥했습니다 ㅠ
모두들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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