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필름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정류장
2025.04.05 08:53
조회수 26
돌아온 Y2K의 유행.
필름 카메라와 캠코더로 회귀한 추억의 담음새.
평소 유행을 따라하는걸 지나치게 귀찮아하는 저지만,
mz세대로서 한번 따라해보기로 합니다.
열을 갖추어 심어져있던 이름모를 들꽃들.
주황빛 색감에 이끌려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갈증 해소를 위해 역사 내에서 산 아이스 아메리카노.
예전에는 이 맛 없는걸 왜 먹지 생각했는데,
쓰디 쓴 커피맛을 깨달아버린 현재의 나.
어쩌면 우리는 시원한 한입이 주는 찰나의 행복을 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하루동안 필름카메라를 써본 총 후기는
꽤나 기분 좋은 귀찮음이었다, 라는 평을 내리고 싶습니다.
익숙한 풍경을 다시금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찾아낸 새로운 발견들이 주는 소소한 기쁨이 재밌었습니다.
일상기록 끝.
3
4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