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엄마의 투잡

현쥐
2023.06.11 14:40
조회수 107



눈코뜰새 없이 아침준비, 아이와 놀기, 다시 점심준비
점심먹은 후 잠깐의 낮잠시간은 엄마에겐 집중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기도 하다.
물론 쌓여있는 집안일은 살짝 눈을 감아야 가능하지만.
이 반짝이는 시간엔 만화를 그린다.
평소에 나만 보기 아까운 아이와의 즐거운 시간,
혹은 육아동지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만한 이야기들을 그린다.
두시간도 채 되지 않는 시간이기에 간혹 완성을
목전에 두고 아이가 앙-하며 울면서 깨면
sns에 업로드를 못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집중의 시간은 나에게 많은 것을 준다.
잠시 엄마의 역할에서 벗어나 몰입하면 육아로 쌓였던 스트레스가 조금 해소되기도 한다.
시시콜콜하고 소박한 웹툰이지만 그림을 그리는 시간은 내게 정말 소중하다.
7
3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