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의 감수성을 채워줬던 만화 그림 엽서

시른뒈
2026.08.27 23:06
조회수 67
너무 소중해서 아껴두기만했던..
너무 이쁜 만화엽서들..
방구석유물전 참여해볼려구 이것저것 찾다가 생각나서 꺼내봤어요~^^

인어공주를 위하여
푸르매(서지원)랑 이슬비

은비가 내리는 나라의
이슬비와 대마왕님
둘다 넘나 재밌고 가슴아프고 아련하고..
다했어요


이건 명함크기의 메모지들..
근데 몇장은 미농지? ㅋㅋ(나이 나옵니다요 ㅋ)에 그려져있어요
아까워서 쓰다못해서..
거의 그대로 있어요
지금부터 써줘야겠어요

시리우스랑 대마왕님인지..
만화 본지가 오래돼서 이제 가물가물합니다
저의 감수성이 풍부해질수 있게 해줬던
학창시절에 넘나 좋아했던 만화..
그때의 저가 잠깐 생각나서 맘이 괜히 저릿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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