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무용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사유하기 -3
유도미
2025.03.24 18:59
조회수 400
-일상에 색채를 추가하기-
한평 베란다에 꾸미는 가든
날씨가 따듯한 봄이 찾아왔어요🌿
아직 화려한 꽃들은 피지 않았지만
산수유가 노오랗게 예쁘게 피었더라구요.
저는 꽃시장 가는걸 좋아하는데
꽃시장에 딱 들어설 때 나는 생화향도 너무 좋고
평소 쉽게 고르지 않는 색들을
골라 볼 수 있어서 일상에 색을 추가하는 느낌이 좋아요.
해외에 나가면 알록달록한 색감에 반해서
나도 저렇게 입어봐야지!
나도 저런 물건 사봐야지!
조금은 색채가 다양한 메이크업을 해봐야지 하고
생각하긴 하지만 어느덧 무채색이 편해지더라구요.
그런의미에서 꽃은 화려하면 화려한대로
수려하면 수려한대로의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 꽃시장에서는
아네모네
카네이션
알륨 코와니
레몬머틀
이렇게 구매해왔어요!
다양한 색깔의 아네모네..🧡
3-5월이 개화라 요즘 많이 구매 할 수 있어요
아네모네와 알륨코와니🤍
식물은 16도 이상이 되어야 생장점이
열린다고 꽃집 사장님이 알려주셨어요💫
날씨가 따듯한 요즘
바람도 쐬어주고 햇볕도 쬐어주는 시간을
꼭 가진답니다!
꽃시장에서 사온거라 카네이션이 엄청 길-쭉해서
시보리 꽃통에 꽂아주었어요.
이런 실버 꽃통을 찾으신다면
시보리 꽃통이라고 검색해보세요!
뭐라 검색해야할지 몰라 한참 찾았는데
시보리 꽃통이라고 하네요😉
꽃대가 부러진 카네이션들도
모아서 꽂아주었더니 짧으면 짧은대로 귀여워요🫧
베란다에 저만의 공간을 만들어봤는데
구름도 보고 꽃도보고 광합성도 하고
봄이라 행복한 요즘이에요..!
이 글 보시는 모두 따스한 봄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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