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벌써 일년이라뇨~~~
난쟁이 집사
2025.03.24 18:55
조회수 61
제가 일하고 있는 업장은 3월부터 성수기라..
이번 달은 정말 말그대로 눈, 코 뜰 새 없이 바빴네요..!
이번 주에도 출장을 갔다가 늦은 저녁에 귀가했는데,
남편이 자기 먹을 야식을 시켰다고 하더라구요~
왜 밥을 안 먹고 있었지?? 했는데,
꽃다발 배달이었어요🥹
이 사람이 언제 이렇게 센스있어졌나 싶고..
생각해주는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가 초로록 녹아버려......
이래서 결혼을 하는구나 싶어요..
마침 이번 주말이 1주년 결혼기념일이어서
꽃 들고 기념 사진도 남겼습니다 히히💐🤍
(삥 뜯는거 아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거..라고 하네요..)
데이트 갔다와서 간단하게 상차리고
와인 한 잔 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온 사진 보면서 어색한 남편 모습에
또 배꼽을 잡고 웃고..
너무너무 고맙고 귀한 하루였어요!
덕분에 힘내서 다시 달려보려고 합니다~!
손 모양 딸기와 함께,
앞으로도 잘 살겠다고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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