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풍성한 루꼴라 라이프
열말
2023.06.02 16:50
조회수 196
루꼴라를 열 포기쯤 심어 1차 수확했어요.
작년에는 먹을 때만 조금씩 잘라 먹었더니
나중에는 벌레들이 드글드글해서
거의 못 먹고 끝났거든요.
루꼴라 잎을 싹둑 잘라내면
다시 또 자라고 자라는 줄 몰랐던거죠.
그래서 올해는 죄다 싹둑 잘랐습니다.
자른 루꼴라를 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뒀다가
빵 먹을 때나 샐러드 먹을 때
아주 듬뿍듬뿍 먹고 있어요.
세상 행복-

하우스에 심었던 것도 오늘 싹둑-


어제 아침에는 치즈 올린 빵을 구워
루꼴라 샐러드와 함께 먹었어요.
수확할수록 나중에는 루꼴라의 그 알싸한 맛이
강해진다고 하네요.
3차, 4차 수확의 맛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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