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29.(십자매) 목 놓아 부른다 흰둥아~

은꽃
2023.06.02 14:57
조회수 155
3박 여행을 가는데 혼자 새를 두기 미안해서, 집근처 지인집에 맡겨 둔 흰둥이를 데려왔다
나 혼자 재미나게 논게 미안해서 새장문을 열어주니, 집에 들어갈 생각을 안 한다.
체념한건지 가만히 있는 모습이 귀엽다.
지인이 아기가 있어서 그런지 나도 열지 못한 새장을 열어 다 청소해주고
아기랑 같이 말을 많이 걸어주어 흰둥이는 호텔급 서비스를 받고 왔다.
흰둥이 매력에 빠진 지인은, 육아에도 불구하고 십자매를 분양 받고 싶다고 이것저것 물어봤다

집에 있을때는 "출근한다", "다녀왔다", "흰둥아 어딨니" 3가지 단어를 돌려막았는데,
말린을 가니 아침마다 새들이 엄청 지저귀는 탓에 흰둥이 생각이 너무 많이 났다.
흰둥아~~~~ (목 놓아 부른다)
집에오니 다시 3마디 돌려막기 중이다 ㅎㅎ
나 혼자 재미나게 논게 미안해서 새장문을 열어주니, 집에 들어갈 생각을 안 한다.


체념한건지 가만히 있는 모습이 귀엽다.
지인이 아기가 있어서 그런지 나도 열지 못한 새장을 열어 다 청소해주고
아기랑 같이 말을 많이 걸어주어 흰둥이는 호텔급 서비스를 받고 왔다.
흰둥이 매력에 빠진 지인은, 육아에도 불구하고 십자매를 분양 받고 싶다고 이것저것 물어봤다

집에 있을때는 "출근한다", "다녀왔다", "흰둥아 어딨니" 3가지 단어를 돌려막았는데,
말린을 가니 아침마다 새들이 엄청 지저귀는 탓에 흰둥이 생각이 너무 많이 났다.
흰둥아~~~~ (목 놓아 부른다)
집에오니 다시 3마디 돌려막기 중이다 ㅎㅎ
8
7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