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기운떨어지면 집! 충전소

은꽃
2025.03.09 12:45
조회수 12
이번주 이슈가 된 홈플러스 안에 모던하우스로
계란후라이용 후라이펜을 사러 갔어요.
간김에 홈플러스 둘러볼까 하다,
이건 지난주에 코엑스인가 싶을정도로 붐벼서
기빨려 집으로오는길에 붕어빵 4마리에 2천원
사와서 먹습니다.
-4마리인데 슈크림,팥을 2개씩도 넣어주시네요 ㅎㅎ
이번주 뉴스덕분인지
손님들은 갖고 있던 상품권을 모조리 쓰러온듯
홈플은 있는 물건을 죄다 현금으로 바꾸는듯
엄청난 가격할인전이 펼쳐졌어요.
아무 생각없이 양배추,블로컬리,미나리 사러간 저는
깔려죽을뻔 했어요 ㅠ
조금 멀지만, 최단거리 도서관을 갔는데...
지방의 도서관과 서울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지방 도서관은 흡사 공인중개사등 제2의 인생을
열심히 준비하는 독서실 군단과 열람실이 별도 층이 있고
책은 절반이상이 긴 서고에 깊숙한 어릴때 제가 다녔던 도서관이었어요
빌리려던 시와산책은
서고에 있는거보고 갔는데, 빌리려는 순간 대출중으로
되어 못빌렸어요 ㅠㅠ
신착도서에서 일반인의 에세이가 작성한 책이
있어서 빌려와 읽었습니다.
총평: 사람은 혼자의 자유로움보다 행복은 둘이 있을때낫다. 만혼이라도 결혼은 의미있다.
제가 생각한 도서관, 마트의 분위기는 아니어서
실망했지만 이곳에 사는 집스터님이 알려준 도서관근처
김밥맛집도 들려 극착의 이유를 공감했어요.
집에 홈플상품권있는 분들,
주말은 피해서 평일에 가세요 사람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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