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라인드로잉... 이것 참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2B
2023.05.30 23:40
조회수 251
어제 다시 시작한(?) 라인 드로잉이 나름대로 재미있어서 밤에 잠이 안 올 때도 그리고, 낮에 할 것 없을 때도 그리고 하다보니까 아이패드에는 저장된 사진이 별로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필요한 건 핸드폰의 갤러리다 싶어서 열심히 갤러리를 뒤져봤습니다.
아니나다를까 그동안 저장해뒀던 수 많은 사진들을 찾을 수 있었고 그 중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알 수 없는) 자신감이 드는 사진만 조금 골라서 폰에서 전송해 패드에 저장했습니다.
이제 또 한참 그릴 것 같긴한데 잘 그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네요..
사물이 어려운 것 같기도 하고 사람이 어려운 것 같기도 한... 사실 뭐가 어려운지도 모르는 상태이면서 일단 외곽선이 잘 보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드네요.
이쯤되니 블루투스 키보드보다 패드에 그림 그릴 때 낄 장갑을 샀어야 했나 싶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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