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수제 한라봉잼 브런치 🍊
추억은환상
2025.02.28 12:15
조회수 556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은 제가 직접 만든 한라봉잼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상큼달콤한 한라봉으로 잼을 만드는 과정은 쉽지만은 않았지만,
완성된 잼을 빵에 발라 먹는 순간 모든 노력이 값졌답니다. 😊

1. 한라봉 준비하기
박스채로 온 한라봉...
껍질이 깨끗해야 하니 물에 담가놓고 꼼꼼히 세척했답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이용해 껍질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궜어요.

2. 껍질 벗기기 힘든 과정....
한라봉잼의 핵심은 껍질과 과육을 적절히 분리하는 작업이에요.
껍질은 벗기고...하나씩 갈라줘요...이 과정이 정말 손이 많이 갔지만, "맛있는 잼을 위해서!"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답니다.

3. 설탕넣고 끓이기 황금비율 찾기 힘드롱...
한라봉 과육과 설탕을 1:1 비율로 섞어서 잼을 만들기로 했어요.
설탕을 넣고 잘 섞어준 뒤, 냄비에 넣고 센불로 열심히 끓였습니다.
끓이면서 올라오는 거품은 다 걷어내줘야 돼요.
거품이 다 사라진 뒤, 중간에 소금 1꼬집을 넣고(색상유지) 마지막에 레몬즙 1스푼을 넣으면 잼처럼 묽어져요.
이때 집안 가득 퍼진 한라봉의 상큼한 향이 정말 기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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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완성!
그냥 아래 사진이 완성이에요...너무 묽어지기 전에 약불로 잠깐만 졸이다가 끄면 돼요!
너무 굳어지면 나중에 식었을 때 청처럼 단단해질 수 있어요!


드디어 완성된 한라봉잼을 병에 담았어요!
주황빛으로 반짝이는 잼을 보니 고생했던 기억도 모두 사라지더라고요.
병마다 가득 찬 잼을 보며 뿌듯함에 미소가 절로 나왔답니다.
아참, 병은 끓는 물에 소독해서 담았어요~!
너무 달지 않게 만들어서 새콤한 맛이 건강한 잼처럼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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