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덕후박스
왠지 센티멘탈한 아침
로아ㅎ_ㅈ
2026.09.29 11:03
조회수 2
오늘 혼자먹는 냉털 아침이에요.
근데 야채가 너무 없어서 🫠 대파 살짝 익혀봤습니다.
요즘 뒤늦게 꽂힌 호지차 분말로 라떼를 만들고
(방청소가 덜끝나서) 아직 거실에 덩그러니 있는 제 책상으로 가다가 문득, 평범한 일상을 평범하게 누린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참 평범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새삼 감사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 아침부터 왤케 감성적인지.. 가을이라 그런가~ 😁
모두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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