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플레이앤라이프집
플레이앤라이프집은 음악가들의 집에 대한 세계를 탐구하고 집에서의 순간을 풍요롭게 만드는 음악과 순간을 플레이리스트 영상으로 기록하는 라이프집의 새로운 음악 콘텐츠입니다. 음악가들이 집에서의 온전한 시간을 위해 직접 고른 트랙들. 그리고 그들만의 리듬과 박자 속에서 일상의 결을 들여다봅니다. 우리는 집에서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ep.01. 집에서의 무념무상, 유라
고자극적 미디어가 차고 넘치는 시대에 고통스러운 콘텐츠들은 알 수 없는 불안증세를 일으키기도 하고, 창의적인 환경을 방해합니다. 일종의 술 처럼요. 그래서 집이라는 공간을 누구보다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쉼’을 줄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안식처라는 테마로 노래를 선곡했습니다. 무념무상 플레이리스트를 틀고 집에서 나를 위한 휴식의 시간들을 가져보세요.
- 유라


안녕하세요 음악하는 유라입니다. 저는 반려묘 앵두, 너부리, 동동이, 감식초와 함께 살고 있어요. 집에서 나를 위함 쉼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 유라가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

💭 아침 5-6시즈음에 고양이들 배꼽시계가 울려요. 저를 가만히 쳐다보고 있다거나, 가지각색으로 난동을 부리기 시작해요. 그럼 비몽사몽한 몸을 끌고 아침 밥을 줍니다. 커텐을 치고 다시 조금 자요. 3-4시간 뒤부터 저의 하루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어요. 이때 부터 그다지 특별한 게 없고요. 제 일과 집사의 생활, 두 가지를 큰 경계 없이 해나가요. 이렇게 하다보면 밤이 됩니다. 거의 스케줄이 있을 때만 나가고, 주로 집에만 있는 것 같아요.
🛋 집에서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
💭 ‘플레이앤라이프집’ 영상에도 담겼지만 창문 앞 거실에 앉아있는 걸 제일 좋아해요. 창문 밖으로 지나가는 배경과 풍경. 그리고 우리집 고양이들의 패턴이 다르니까 매일 새롭거든요.



🐱 네 고양이를 만나게 된 인연
💭 오래전 임시보호 했던 고양이가 있어요. ‘돔’이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였는데요. 그 고양이를 새로운 주인에게 보내고 나서 아주 큰 공허함에 시달렸어요. 그리고 그 때부터 고양이의 늪에 빠진 것 같아요. 지금은 첫째 앵두를 시작으로, 너부리, 동동이, 감식초와 살고 있습니다.
☕️ 라이프집XPPS와 ‘무념무상(無念無想)’ 티셔츠를 만든 이유
💭 평소 집에서 고양이 털이 안 보이는 밝은 색 옷 입는 걸 좋아해요. 그리고 저도 작년에 처음으로 굿즈를 직접 만들어봤는데 이렇게 옷을 만드는 과정들에서 느끼는 성취감이 특별하고 의미 있게 남더라고요. 희소성 있는 것을 좋아하기도 해서, 각각의 사연을 담은 옷을 아낄 수 있는 가치와 계기를 주기도 해서 PPS(Print Present Service)라는 브랜드를 골랐어요. 평소 인연이 있던 지인 분의 브랜드이기도 하고요.

⏳ ’무념무상’ 티셔츠에 담고 싶었던 이야기
💭 우연히 찍은 사진에 ‘무념무상’이라는 단어를 더했습니다. 사진에 대해 설명을 더하자면 일부러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예쁜 사진을 골랐어요. 간만에 과음을 하고, 숙취가 좀 심한 상태에서 찍은 건데요. 을밀대에 가던 길에 날씨는 너무 좋은데 속은 뒤집어질 것 같고 요즘 멀미까지 심해져서 딱 죽겠다 싶더라구요. 가는 길에 도로 바닥에 마치 ‘무의식의 낙서’ 마냥 나무들이 뚝뚝 떨어져 있었어요. 그걸 보니까 속이 시원하기도하고, 저도 그 순간 뭔가 복잡한 것들을 저렇게 가지치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무념무상이라는 단어를 고른 이유는 집에 오면 모든 상념들을 내려놓길 바라는 마음에서 골랐어요.
💿 유라에게 ‘집’이란?
💭 단순하지만 아주 어려운 질문이네요.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데요. 저는 ‘고양이섬’이라고 이야기할래요. 애들 덕분에 제 인생과 보금자리가 조금씩 완성되어가는 것 같아요.

🐱 유라와 앵두,너부리,동동이, 감식초가 함께한 무념무상(無念無想) 플레이앤라이프집 1편 보기
𝗖𝗮𝘀𝘁 Youra
𝗩𝗶𝗱𝗲𝗼 & 𝗘𝗱𝗶𝘁 Jieun Hong
𝗣𝗿𝗼𝗱𝘂𝗰𝗲𝗿 & 𝗘𝗱𝗶𝘁 Jinsoo Lee
𝗣𝗿𝗼𝗱𝘂𝗰𝗲𝗿 Hyeyoon Chung
𝗣𝗵𝗼𝘁𝗼 Seulgi Lee
𝗗𝗲𝘀𝗶𝗴𝗻 Jaehyung Park
𝗣𝗿𝗼𝗱𝘂𝗰𝘁𝗶𝗼𝗻 SIDE Collective









![[어디든.zip] 금수저? 은수저? 난 취향 수저! 커트러리로 취향 탐색, ‘사브르파리’](https://image.lifezip.kr/common/75_3cba91b9e4_4dab21568723473e80a075cfbdd76bf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