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라이프집 은 매달 집스터들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라이프집에서 가장 뜨거운 트렌드를 전해드립니다. 집에서 나만의 것을 만드는 사람들이 주목하는 이달의 키워드를 통해 당신만의 홈크리에이티브를 펼쳐보세요.
설렘을 바깥으로 표현하는 활동 3가지
종종 비가 오긴 했지만, 대체로 하늘이 파-랗게 맑았던 5월. 게다가 공휴일이 두 번이나 있었죠! 덕분에 이번 달에는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도 자주 보였는데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지 않더라도 혼자서 돗자리를 펴고 앉은 분들도 많았어요. 자연스레 집에서 피크닉을 위한 준비 활동이 많이 이뤄졌습니다. 꼭 피크닉이 아니더라도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을 만들거나, 본격 여름을 준비하며 계절 아이템을 만드는 분들도 많았어요. 여러분은 5월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집스터들의 5월 리포트를 통해 지난 한 달을 회고해보세요!
키워드 1. 날마다 #도시락 #김밥 과 함께 #피크닉데이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5월엔 화창한 날이 비교적 많았어요. 봄과 여름 사이의 시기인만큼 기온도 적당하고, 낮의 길이도 길어졌고요. 게다가 매주 한 번 꼴로 평일에 공휴일이 있었으니 피크닉을 떠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달이었죠! 이렇게 소풍과 어울리는 날이 이어지면서 집스터들 사이에서도 도시락 레시피가 여럿 공유됐어요. 꼭 소풍을 위한 도시락이 아니더라도 자기만의 이색 김밥 레시피로 이 계절을 즐기는 분들이 많았죠. 어릴 적 추억 그대로 담은 엄마표 김밥, 냉털(냉장고 털이) 김밥, 메밀면 김밥.
그리고 역시 금손 집스터들답게, 도시락과 김밥을 하나의 재밌는 작품으로 만드는 분들도 있었어요. 맛도 있는데, 보는 재미까지! 예술은 캔버스나 무대 위에서만 펼치는 게 아니라 작은 도시락 통과 접시 위에서도 만들 수 있다는 걸 집스터들을 보고 배웁니다.
문어 가득한 막내 아들의 소풍 도시락


"막내 아드님의 현장 학습 체험날! 서울랜드로 간다고 한껏 기대에 부풀었는데, 비가 내려서 실망스러워했어요. 비가 와도 친구들과 도시락 맛있게 먹으라고 문어 친구들 만들어줬네요! 🐙 "
매일을 소풍처럼 보내기


“도시락 챙길 때 좋은 친구들! 꼬들 단무지, 견과류 멸치볶음, 계란장조림, 냉동식품 적극 활용!”
오이와 소시지로 만든 수박 김밥

“소시지는 데쳐서 반으로 썰고, 오이도 반으로 썰어서 속을 파냈어요. 두꺼운 수박 탄생 🍉”
소시지와 단무지로 햄버거 세트도 만들어요!

“프랑크 소시지 길게 반 자르고, 치즈, 상추, 파프리카 넣어서 말았어요. 단무지로 감튀 흉내도 내보았습니다. 🤪”
키워드 2. #가정의달 직접 만든 #선물
매년 5월이 오면 꽃집은 정신 없이 바빠요.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꽃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달이니까요. 많은 꽃 중에서도 5월의 대표 주자는 카네이션이겠죠? 카네이션의 꽃말은 '모정', '사랑'이에요.
그렇다면 집스터들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카네이션의 빨간색을 활용해 선물을 직접 만든 jjuliuv 님이었어요. 고급스럽고 우아한 패턴의 천으로 에이프런 선물을 만들고, 남은 천으로 선물 포장용 보자기를 만들었대요. 보자기는 이후에 키친 클로스로나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니까 일석이조! (재주가 너무 좋으시죠?🥹)
직접 그림을 그려 선생님께 마음을 표현한 분도 있었어요. 꽃집에서 카네이션 선물도 많이 보였는데요. 다만 카네이션을 선물하더라도 개성 있는 포장으로 센스를 더했어요.
직접 만든 선물과 포장용 보자기


“색감이 쨍하지만 고급스럽고 우아한 패턴의 천으로 맥시 에이프런과 보자기를 만들어 직접 포장하고 선물할 거예요 ෆ”
스승의 날, 선생님 댁에서 식사를 나누며

“스승의 날에 떠오르는 분이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색연필로 스승님과 나, 그리고 아름다운 스승님 곁에 모여든 꽃들을 그렸어요.”
카네이션 포장마저 개성 있게 by 집스터 범스*

키워드 3. #여름준비 5월의 집스터 퍼스널컬러는 #블루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쌀쌀했던 5월. 그런데 며칠 전부터 급격히 초여름 날씨가 찾아왔어요. 대중교통과 상점에서는 벌써 에어컨을 가동했는데요.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온 덕에 집스터들도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해상도가 높은 여름은 치장하기 좋은 계절이잖아요!
블링블링한 장신구를 착용하기도 좋고, 집 안에 여름의 색을 들이는 것도 좋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여름의 퍼스널 컬러는 무엇인가요? 많은 집스터가 5월에 떠올린 여름의 색은 '블루'인 것 같아요. 손목 팔찌에도, 침구에도, 다이어리에도 블루를 잔뜩 들여 싱그러운 기분을 만끽한 집스터들을 소개할게요.
파도와 모래알을 닮은 팔찌

“일렁이는 파도와 햇빛에 반짝이는 모래알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
여름 이불은 시원한 블루로

“벌써 여름 같은 날씨에 이불을 바꿨어요. 색감 덕분에 더 시원하게 느껴져요.”
하늘 아래 같은 블루는 없다!

“하늘 아래 같은 색상은 없는데… 역시 가지고 있는 파란펜을 모아 놓고 보니 같은 색상은 하나도 없었습니다!ㅎㅎ 5월의 블루로 다이어리 꾸며야겠어요 :)
☼
여러분은 봄과 여름 사이, 5월을 어떻게 보냈나요?🧢
Credit
Editor Seulgi Lee
Design Jaehyung Park
Production SIDE Coll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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