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홈으로 삶의 질 UP,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2023.02.17 17:47조회수 1289

[Preview]
세인트 마스터가 전하는 ‘스마트 홈 IoT를 위한 스마트 싱스 스테이션 활용법’. 앞으로 집 꾸미기 대세가 될 대표적인 기술,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에 대해 공유해본다. 집스터라면 남다르게! 몰입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싶다면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기술에 대해 알아볼까요?


마스터 소개 – 세인트
인공지능가전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직장인. 최신 IT기기/AV기기 수집, 피규어 수집, 조명 만들기 등 집에서의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집스터로 마스터칼럼에서 ‘영화의 명장면을 인테리어로 활용하기’를 소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스마트 홈 시대에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활용해 집에서 나만의 취향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스마트 홈의 새로운 표준, 매터(Matter)

오늘은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매터(Matter)’에 대해 소개해 드릴 텐데요. 여러분이 앞으로 스마트 홈을 꾸밀 때 너무나도 많이 듣게 될 ‘매터(Matter)’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표준 프로토콜입니다.

그럼 이쯤에서 ‘프로토콜? 프로토콜이 뭐지?’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프로토콜’은 컴퓨터와 컴퓨터 사이, 또는 한 장치와 다른 장치 사이에서 데이터를 원활히 주고받기 위해 약속한 여러 가지 규약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한마디로 ‘기기 간의 통신 약속’입니다. 그동안 많이 들어보시고 또 사용도 많이 해보셨을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 ‘지그비 통신’과 같은 용어들이 프로토콜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이 모든 통신 프로토콜을 대통합한 것이 바로 ‘매터’입니다.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원활한 연결을 가능케 하는 매터를 통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스마트 홈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홈 구축 필수템 ‘매터’

매터는 사용자가 다양한 IoT장치(스마트 스피커, 스마트 커튼, 스마트 조명, 스마트 가전 등)를 통해 스마트 홈을 구축할 때 생태계 간(Wifi, 블루투스, 지그비, 스레드)의 통합 연결이 손쉽게 되어 사용자가 편리합니다. 

매터 로고가 표기된 장치들은 서로 다른 브랜드나 지원하는 전송 프로토콜과 관계없이 함께 작동할 수 있으며, 단 하나의 매터 애플리케이션으로 모든 지원 기기를 제어할 수 있어서 더 이상 휴대전화에 많은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터를 통해 원하는 앱을 어드민(admin)으로 기기에 액세스, 관리 및 제어할 수 있으며, ‘구글 홈의 어시스턴트’, ‘아마존의 알렉사(Alexa)’, ‘애플의 시리(Siri)’ 등 매터 제품을 제어할 음성 어시스턴트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LG 제품을 휴대전화로 제어하려면 ThinQ 앱을 사용하고, 삼성 제품을 제어하려면 SmartThings 앱을, 구글 제품은 구글 홈을 이용해서 제어했다면, 이제는 매터를 지원하는 기기들은 하나의 앱으로 제조사와 관련 없이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것이죠. 

LG ThinQ 앱 하나로 LG전자의 TV·냉장고·에어컨 등 스마트 가전뿐 아니라 타사 제품도 연동이 가능해지고, 마찬가지로 구글 홈에서만 작동했던 IoT 기기가 알렉사에서도 작동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매터는 제조사의 플랫폼 종속성에서 벗어나 완전한 의미의 스마트 홈 환경을 구현한 것이죠.


그럼 매터 연동 디바이스 유형은?

작년 10월 4일 공식 출시 이후, 첫 번째 프로토콜인 매터 1.0은 현재 버전으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일부 가전기기 영역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각 버전별로 지원하는 가전들은 아래 표를 참고해 주시고, 지금까지 매터 기술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지금부터 실제로 매터를 지원하는 기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표준 버전 별 매터 연동 디바이스 유형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언박싱을 공개합니다!


출처:  https://news.samsung.com/kr


얼마 전 1월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 행사장에서 삼성에서 매터 표준을 지원하는 새로운 허브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 ‘스마트싱스 스테이션(SmartThings Station)’입니다. 





2월에 출시하자마자 저도 한번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왼쪽부터 차례로 ‘스마트 태그+’, ‘스마트 태그’,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입니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은 앞서 언급한 매터를 지원하는 스마트 홈 허브 기능과 무선 충전기(15W)그리고 스마트 버튼 기능이 한꺼번에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 ‘스마트 태그’는 추적 기능을 하는 일종의 센서로 자동차 키나 핸드폰, 반려동물의 목걸이로 이용하면 어디에 있는지 손쉽게 위치를 알아낼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합니다. 





작동도 간편하더라고요. USB에 연결하면 파란 불이 들어오는데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의 버튼만 누르면 스마트폰과 자동으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에서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답니다.  





이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허브를 이용하면 집안에 있는 스마트 기기를 제어해 나만의 루틴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예를 들어, 아침 기상 시간에 조명이 켜지고 커튼이 자동으로 열린다든지 출근할 때는 조명과 스마트 기기의 전원이 자동으로 꺼진다든지 등 특정 정보를 사용자에게 알려줄 수 있죠.

특히, 집에 있지 않아도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아주 간편하게 제어가 가능합니다. 집안 카메라로 반려동물을 살펴볼 수 있고, 스마트 펫 급식기를 이용하여 반려동물의 끼니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현관문 센서를 이용해 누가 오고 가는지도 알 수 있고, 퇴근 시 집에 들어오면 불이 켜지고 커튼이 닫히기도 하며 여러 가지 집안의 정보를 Wifi만 되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이용한 나만의 루틴,
이제 스마트하게 즐겨봐요!

정말 스마트한 세상이 한 발짝 더 가까워진 것 같지 않나요? 매터가 점점 활성화되면 소비자는 다양한 기능 및 성능, 그리고 디자인을 고려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거예요. 

제조사 입장에서도 하나의 표준에 맞추어 IoT 기기를 개발하게 되면 비용과 부담도 덜 수 있으니 비즈니스 기회도 늘어날 것이고요! 앞으로도 매터를 지원하는 기기가 줄줄이 출시가 되면 매터를 활용한 꿀팁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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