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마스터가 전하는 ‘스마트 홈 IoT를 위한 스마트 싱스 스테이션 활용법’. 앞으로 집 꾸미기 대세가 될 대표적인 기술,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에 대해 공유해본다. 집스터라면 남다르게! 몰입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싶다면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기술에 대해 알아볼까요?
마스터 소개 – 세인트
인공지능가전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직장인. 최신 IT기기/AV기기 수집, 피규어 수집, 조명 만들기 등 집에서의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집스터로 마스터칼럼에서 ‘영화의 명장면을 인테리어로 활용하기’를 소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스마트 홈 시대에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활용해 집에서 나만의 취향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오늘은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매터(Matter)’에 대해 소개해 드릴 텐데요. 여러분이 앞으로 스마트 홈을 꾸밀 때 너무나도 많이 듣게 될 ‘매터(Matter)’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표준 프로토콜입니다.
그럼 이쯤에서 ‘프로토콜? 프로토콜이 뭐지?’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프로토콜’은 컴퓨터와 컴퓨터 사이, 또는 한 장치와 다른 장치 사이에서 데이터를 원활히 주고받기 위해 약속한 여러 가지 규약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한마디로 ‘기기 간의 통신 약속’입니다. 그동안 많이 들어보시고 또 사용도 많이 해보셨을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 ‘지그비 통신’과 같은 용어들이 프로토콜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이 모든 통신 프로토콜을 대통합한 것이 바로 ‘매터’입니다.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원활한 연결을 가능케 하는 매터를 통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스마트 홈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매터는 사용자가 다양한 IoT장치(스마트 스피커, 스마트 커튼, 스마트 조명, 스마트 가전 등)를 통해 스마트 홈을 구축할 때 생태계 간(Wifi, 블루투스, 지그비, 스레드)의 통합 연결이 손쉽게 되어 사용자가 편리합니다.
매터 로고가 표기된 장치들은 서로 다른 브랜드나 지원하는 전송 프로토콜과 관계없이 함께 작동할 수 있으며, 단 하나의 매터 애플리케이션으로 모든 지원 기기를 제어할 수 있어서 더 이상 휴대전화에 많은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터를 통해 원하는 앱을 어드민(admin)으로 기기에 액세스, 관리 및 제어할 수 있으며, ‘구글 홈의 어시스턴트’, ‘아마존의 알렉사(Alexa)’, ‘애플의 시리(Siri)’ 등 매터 제품을 제어할 음성 어시스턴트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LG 제품을 휴대전화로 제어하려면 ThinQ 앱을 사용하고, 삼성 제품을 제어하려면 SmartThings 앱을, 구글 제품은 구글 홈을 이용해서 제어했다면, 이제는 매터를 지원하는 기기들은 하나의 앱으로 제조사와 관련 없이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것이죠.
LG ThinQ 앱 하나로 LG전자의 TV·냉장고·에어컨 등 스마트 가전뿐 아니라 타사 제품도 연동이 가능해지고, 마찬가지로 구글 홈에서만 작동했던 IoT 기기가 알렉사에서도 작동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매터는 제조사의 플랫폼 종속성에서 벗어나 완전한 의미의 스마트 홈 환경을 구현한 것이죠.
작년 10월 4일 공식 출시 이후, 첫 번째 프로토콜인 매터 1.0은 현재 버전으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일부 가전기기 영역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각 버전별로 지원하는 가전들은 아래 표를 참고해 주시고, 지금까지 매터 기술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지금부터 실제로 매터를 지원하는 기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표준 버전 별 매터 연동 디바이스 유형
출처: https://news.samsung.com/kr
얼마 전 1월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 행사장에서 삼성에서 매터 표준을 지원하는 새로운 허브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 ‘스마트싱스 스테이션(SmartThings Stati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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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출시하자마자 저도 한번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왼쪽부터 차례로 ‘스마트 태그+’, ‘스마트 태그’,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입니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은 앞서 언급한 매터를 지원하는 스마트 홈 허브 기능과 무선 충전기(15W)그리고 스마트 버튼 기능이 한꺼번에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 ‘스마트 태그’는 추적 기능을 하는 일종의 센서로 자동차 키나 핸드폰, 반려동물의 목걸이로 이용하면 어디에 있는지 손쉽게 위치를 알아낼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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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도 간편하더라고요. USB에 연결하면 파란 불이 들어오는데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의 버튼만 누르면 스마트폰과 자동으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에서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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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허브를 이용하면 집안에 있는 스마트 기기를 제어해 나만의 루틴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예를 들어, 아침 기상 시간에 조명이 켜지고 커튼이 자동으로 열린다든지 출근할 때는 조명과 스마트 기기의 전원이 자동으로 꺼진다든지 등 특정 정보를 사용자에게 알려줄 수 있죠.
특히, 집에 있지 않아도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아주 간편하게 제어가 가능합니다. 집안 카메라로 반려동물을 살펴볼 수 있고, 스마트 펫 급식기를 이용하여 반려동물의 끼니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현관문 센서를 이용해 누가 오고 가는지도 알 수 있고, 퇴근 시 집에 들어오면 불이 켜지고 커튼이 닫히기도 하며 여러 가지 집안의 정보를 Wifi만 되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이용한 나만의 루틴,
이제 스마트하게 즐겨봐요!
정말 스마트한 세상이 한 발짝 더 가까워진 것 같지 않나요? 매터가 점점 활성화되면 소비자는 다양한 기능 및 성능, 그리고 디자인을 고려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거예요.
제조사 입장에서도 하나의 표준에 맞추어 IoT 기기를 개발하게 되면 비용과 부담도 덜 수 있으니 비즈니스 기회도 늘어날 것이고요! 앞으로도 매터를 지원하는 기기가 줄줄이 출시가 되면 매터를 활용한 꿀팁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