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걸어두는 소형 난초, 부작난 만들기 챌린지

2024.04.08 10:48조회수 2002

about 따로또같이챌린지

#따로또같이챌린지 는 집에서 따로 또 같이 할 수 있는 새로운 활동, 취미 등과 관련된 챌린지를 소개하고 함께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합니다. 우리 함께 따로 또 같이 챌린지에 도전해 보아요!

 

벽에 걸어두는 소형 난초, 부작난 만들기 챌린지

이번 식목일에 나무 심기, 혹은 새로운 식물 들이기를 하신 집스터분들 계신가요?

아직 식물을 새로 심거나 들이지 못하신, 아쉬운 식집사분들을 위해 라이프집에서 부작난 만들기 챌린지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부작난은 벽에 걸어두는 소형 난초예요. 나무판에 수태를 흙 삼아 난을 심어주는 거죠. 부피가 작아 공간을 차지할 일도 없고, 난에 노오란 꽃도 피어 어찌나 귀엽고 앙증맞은지 몰라요. 텅 비어 있던 벽에, 혹은 액자 대신 걸어두면 괜스레 미소가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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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에 걸 수 있는 귀여운 소형 난초, 부작난 만드는 법


 

❶ 모종 뿌리에 물을 충분히 적셔 난을 꺼내어 주세요.

우선 난초의 모종을 화분에서 꺼내주어야겠죠. 수태가 말라 있을 경우 화분에 빡빡하게 들어있어 빠지지 않을 수 있어요. 모종이 화분에서 쉽게, 잘 빠질 수 있도록 물을 충분히 적셔주세요. 물기를 머금은 후엔 쉽게 빠질 거예요.


 

❷ 난초의 뿌리를 감싸고 있는 수태를 풀어주세요.

화분에서 빼낸 모종에 수태들이 엉켜있을 거예요. 엉켜있는 수태를 풀어 난초를 분리해 부작난을 만들 준비를 해줍니다.


 

❸ 미리 물에 불려놓은 새로운 수태를 적당히 덜어낸 뒤, 난을 고정시킬 나무판에 대고 수태의 양을 조절합니다.

촉촉한 수태를 위해 미리 일정량의 수태를 물어 불려놓아 주세요. 물에 불려둔 수태를 적당히 덜어낸 뒤, 난을 고정시킬 나무판에 올려줍니다. 나무판 밖으로 삐져 나가지 않도록 수태의 양을 조절해 주세요.

 

 

❹ 나무판에 수태와 난을 우레탄실로 잘 고정해 주시고, 고정이 됐다면 잘 묶어서 마무리해 주세요.

이제 적당량 잘 조절된 수태를 나무판에 고정시켜줄 차례입니다. 조금 전, 분리해 두었던 난의 뿌리를 나무판에 올려진 수태 속에 잘 꽂아주세요. 함께 동봉되어 있던 우레탄실로 나무판 위에 올려진 수태와 난을 꽁꽁 동여매 줍니다. 고정이 잘 될 수 있도록요! 고정이 잘 되었다면 우레탄실이 풀리지 않도록 단단하게 잘 묶어주세요.

 

🚿 부작난 잘 자라는 관리법


 

부작난은 볕이 잘 드는 곳에 걸어서 관리해 주세요.

나무판 뒤에 고리가 달려있어 어디든 걸 수 있어요. 스탠딩 네트망, 꼬꼬핀 등에 걸어도 되고, 화분에 걸어둘 수도 있답니다.

 

물은 매일 한 번씩 뿌려 수태가 마르지 않도록 해주세요.

컵에 물을 부어 수태를 푹 담가 적셔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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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내 손으로 직접 부작난을 만들어 키워보시는 건 어떠세요?

직접 만드는 재미도, 작은 난초가 자라나는 구경을 하는 재미도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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