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따로또같이챌린지
#따로또같이챌린지 는 집에서 따로 또 같이 할 수 있는 새로운 활동, 취미 등과 관련된 챌린지를 소개하고 함께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합니다. 우리 함께 따로 또 같이 챌린지에 도전해 보아요!
지난 주에 마이라이프집으로 소개해드린 집스터 유월님( @may_joon_july )은 출퇴근 길에, 일을 하면서, 혹은 책을 읽는 순간에도 음악을 늘 곁에 두고 지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치만 요즘에는 유튜브에 큐레이션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는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혹은 음악을 디깅하기에는 힘들어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덧붙여주었죠.
집스터 여러분들도 혹시 삶의 배경음악처럼 흘러나오는 음악을 무의식적으로 즐기고, 주로 누군가가 큐레이션해준 음악을 듣고 있나요? 저는 이렇게 음악을 듣다 보면 ‘그때 좋아했던 그 노래가 뭐였더라?’ ‘내가 좋아하는 음악 혹은 아티스트를 발견하고 싶어’ 하는 갈증을 종종 느끼게 되더라고요. LP 음반을 수집하며 나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유월님처럼 우리도 나만의 음악 취향을 찾아보지 않을래요? 우리 함께 따로, 또 같이 ‘나만의 음악 취향 찾기’ 챌린지 해보아요!
🎵 나만의 음악 취향 찾기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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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오늘 기분, 있었던 일 등을 생각해보며 내 마음을 대신하는 노래를 틀어보세요
저는 주로 기분에 따라, 분위기 혹은 상황에 따라 노래를 찾아보는 편이에요.
‘우울할 때 플레이리스트’ ‘글 쓸 때’ 등의 키워드를 넣어 유튜브에서 검색하거나, R&B, 재즈 등 장르를 선택해 랜덤으로 노래를 듣다가 마음에 드는 노래가 귓구멍을 간지럼 태우면 그때 번쩍 정신을 차리고 노래의 제목을 찾아봅니다.

플레이리스트를 틀더라도, 그냥 흘려버리지 않고 마음에 드는 노래가 있다면 꼭꼭 찾아보고 저장해 두는 편이에요. 카페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다가도 내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노래가 있다면 네이버 음악을 켜고 노래 제목을 꼭 알아두곤 해요.
또, 가끔은 내가 좋아하는 취향을 가진 친구의 스토리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노래를 발견하면 저장해두기도 하고요. 제가 최근에 저장한 노래는 유월님이 추천해 준 ‘더 루미니어스’의 <클레오파트라> 앨범이었어요.
② 노트에 아티스트 이름과 제목을 적어보세요
이렇게 내 마음에 쏙 드는 노래를 발견하면 나만의 노트에 아티스트 이름과 제목을 적어둡니다. 이렇게 한 번 기록을 해두는 것만으로도 나중에 우연히 노래를 듣게 되었을 때 아티스트 혹은 노래 제목을 떠올리기에 훨씬 수월하답니다.

③ 음악을 들으며 떠오르는 생각이나 감정을 적어보세요
노트에 적은 아티스트와 노래 제목 아래에 이 노래를 들으며 떠오르는 생각이나 감정을 적어보세요. 어떤 상황에서 노래를 듣느냐에 따라 내가 쓰고 싶은 글의 내용이 달라지더라고요. 노트에 음악에 대한 기록을 적는 순간, 이 곡은 내게 둘도 없이 특별한 기억을 선물해주는 나만의 음악이 됩니다. 혹, 무엇을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가사를 따라 필사를 해 보아도 좋아요! 가사가 내 몸과 마음에 꼭꼭 스며드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우연히 어딘가에서 내가 기록한 음악을 듣게 되었을 때, ‘아 내가 그때 이런 감정이었지. 이런 마음으로 이 노래를 좋아했었지’ 라는 소중한 추억이 떠오를 겁니다. 그래서 저는 나만의 음악 취향을 발견하기 위해 노트 한 권에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음악, 그리고 나의 이야기를 쌓고 있어요. 언제든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찾아볼 수 있도록요.
‘나만의 음악 취향을 찾고 싶다’고 생각하는 집스터분들이 있다면 오늘부터 함께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발견하고 기록해보는 ‘나만의 음악 취향 찾기 챌린지’를 해 보시면 어떨까요? 여러분의 음악 취향이 궁금합니다. ‘나만의 작업실’에서 집스터 여러분의 음악 취향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𝗖𝗮𝘀𝘁 yuwol
𝗩𝗶𝗱𝗲𝗼 & 𝗘𝗱𝗶𝘁 Sanghee Kim
𝗣𝗵𝗼𝘁𝗼 & 𝗘𝗱𝗶𝘁 Yesi Choi
𝗗𝗲𝘀𝗶𝗴𝗻 Jaehyung Park
𝗣𝗿𝗼𝗱𝘂𝗰𝘁𝗶𝗼𝗻 SIDE Collect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