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따로또같이루틴
#따로또같이루틴 은 집에서 따로 또 같이 할 수 있는 건강한 루틴을 소개합니다. 집에서 나만의 것을 만드는 활동을 돕고, 몸과 마음의 체력을 길러주는 작은 습관들을 다룹니다.
ep.04 식사 루틴
매일 최소 한 끼 이상 먹는 식사는 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활동 중 하나예요. 하지만 일상을 바쁘게 살다 보면, 식사는 말 그대로 '입에 음식을 넣는' 행위로 여겨질 때가 많아요. 그뿐인가요. 시간이 부족할 때 가장 먼저 미루는 일이 되기도 하죠. 너무 익숙해서 신경쓰지 않게 되는 식사를 조금 더 의식해 오롯한 나만의 시간으로 삼으면 어떨까요? 우리가 삶과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일을 하듯, 식사는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의식이거든요. 식사를 통해 나를 대접하고 존중할 때, 내 안에서 더 긍정적인 기운이 솟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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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루틴 TIP
만약 시간이 너무 부족해 직접 요리를 할 수 없다면, 반조리 포장 음식이나 좋아하는 식당의 메뉴를 아끼는 그릇에 담아 보세요. 음식에 어울리는 그릇을 고르는 것도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 중 하나예요. 또 음식을 그릇에 덜어 준비하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고, 남은 음식을 청결하게 보관할 수도 있어요.

- 덮밥을 플레이팅 할 때에는 밥 위에 재료를 모두 쏟아 붓기보다 그릇의 구획을 나눠 재료들에 한 자리씩 내어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일이 아무리 많아도, 책상이 아닌 식탁에서 식사를 해보세요. 몸을 이동하면 나에게 음식을 대접한다는 의식의 전환이 일어납니다.
책상과 식탁을 구분하지 않고 한 테이블만 사용한다면, 그 테이블을 업무용으로 쓸 때와 식사용으로 사용할 때를 구분 짓는 룰을 만들어주세요. 그때 식탁보나 매트가 훌륭한 도구가 되어줍니다. 테이블에 단정한 매트를 깔고, 마음에 드는 수저와 수저 받침을 놓으면 식탁으로 변신 끝!


온전히 음식의 맛을 느끼는 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유튜브 영상이나 OTT를 보는 것도 좋지 않아요. 우리 몸은 애초에 멀티 감각이 안 되도록 만들어져 있대요. 우리의 눈과 뇌가 영상이나 휴대폰에 사로잡히면 식사 감각은 제대로 작동할 수 없어요. 대신 식사를 더 즐겁게 만들어 줄 음악을 선곡하는 정도는 좋아요. 음악은 분위기를 만드니까요. 나의 식사 시간에 좋은 기운을 불어 넣어보세요.

식사 루틴을 갖는 데에는 많은 비용을 치룰 필요가 없어요. 매일 우리가 하는 일이니까요. 이 글을 읽은 오늘부터는, 나만의 작은 식사 규칙이나 루틴을 만들어 변화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처음엔 어색할 수 있지만, 분명 내면의 소음이 줄고 모난 마음은 다듬어질 거예요. 식사를 통해 여러분의 삶이 풍성해지길 바랄게요.
🍽 당신의 식사 루틴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𝐕𝐢𝐝𝐞𝐨/𝐄𝐝𝐢𝐭𝐨𝐫 Sanghee Kim
𝐃𝐞𝐬𝐢𝐠𝐧 Jaehyung Park
𝐏𝐫𝐨𝐝𝐮𝐜𝐭𝐢𝐨𝐧 SIDE Coll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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