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상점에서 모집했던 마이라이프집 3월의 주인공, 드로우앤드류 님과의 프라이빗했던 <프리 웨이> 집토크가 지난 수요일(3/20) 드로우앤드류 님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어요.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신 5명의 집스터분들과 목련꽃이 하얗게 피어오르던 봄날, 한강 야경이 반짝이는 드로우앤드류 스튜디오에서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집토크에 당첨되지 못해 아쉬우셨던 집스터분들께 그날의 이야기를 살짝 공개합니다!
📖 드로우앤드류 님과의 <프리 웨이> 집토크



스튜디오 문이 열리고, 드로우앤드류 님이 환한 미소로 맞아주자
강단님, 이수빈83님, 민개굴님, 블루커피님, 계절집사님
5명의 집스터분들은 너도나도 환호의 소리를 질렀어요!
“내가 여기를 오다니,,! 내가 앤드류 님을 보다니!!”
유튜브에서만 보던 드로우앤드류 님의 스튜디오에 직접 발을 내디디며
동그랗게 눈을 뜨고 감격에 겨워했던 우리의 첫 만남은 설렘 가득했어요.

저녁 7시가 넘은 시간, 허기졌던 배를 채워줄 피자와 치킨을 각자 접시에 담아
식사를 하며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시작했어요.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드로우앤드류 님의 집토크에는 왜 오게 되었는지 등등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얼굴을 익히고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었죠.

어느 정도 식사를 마친 뒤,
우리는 드로우앤드류 님의 신간 <프리 웨이> 책을 모두 펼쳐 보며
나만의 프리 웨이를 찾기 위한 과정 속의 이야기와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빼곡하게 메모한 흔적이 가득한 드로우앤드류 님의 책이
집스터분들에게는 어떤 생각의 씨앗을 남겨주었을까요?
“진로는 한 번 찾으면 끝이 아니라 끊임없이 찾아야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바뀌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하는 게 바뀌기도 하니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 82p. <드로우앤드류, 프리 웨이 中>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다는 대학생 수빈 님은 진로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지금 이 순간의 진로 결정이 끝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해서 진로는 언제든 바뀔 수 있구나 라는 생각에 많은 위안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남겨주었고, 다른 집스터분들도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어요.



“전 매일 길을 잃어요. 그래서 쉬는 것도 다시 길을 찾으려고 쉬는 거예요. 이제 뭘 하고 싶지? 어떤 걸 만들고 싶지? 생각하면서요.”
매일 길을 잃어도 다시 나를 찾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나를 지킬 수 있는 안전지대가 필요하다.
밖에서 치열하게 성장하고 성공을 위해 노력한 뒤에는
집으로 돌아와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주고 내 영혼을 보살펴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앤드류 님의 책 마지막 챕터에서 이야기해 준 안전지대에 대한 이야기를 끝으로
서로의 프리 웨이를 응원해 주며 집토크 시간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




집에서 나만의 것을 만들며 행복을 찾아가는 집스터 여러분들은
누구보다도 나를 귀하고 자유롭게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어요.
모든 집스터 여러분들의 프리 웨이를 응원하며
오늘 하루도 즐겁고 신나게 보내세요!
“우리는 집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지”
𝗖𝗮𝘀𝘁 drawandrew
𝗣𝗿𝗼𝗱𝘂𝗰𝗲𝗿 Hyeyoon Chung
𝗣𝗵𝗼𝘁𝗼 Sanghee Kim
𝗘𝗱𝗶𝘁𝗼𝗿 Yesi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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