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겨울 제때의 독서.

샌드
2025.01.23 23:36
조회수 33
절기 '대한' 이야기를 마저 읽었는데 참 좋네요.
올해 본 눈 길이 생각나고요.
'여름이 발산의 계절이라면 겨울은 수렴의 계절.'
작가님이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고 했는데, 자연스럽게 사는 건 어떤 걸까 궁금했어요.
제때의 흐름에 내 걸음을 맞춰 것는 것.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이 말에 책의 전반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겨울의 끝자락에서 책을 덮는 게 아쉬워지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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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행복하장
제철음식만 생각했는데 작가님 글은 너무 멋지네요😍😍
2025.01.2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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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아도르
너무 공감되는 글이예요. 저도 예전에 책에서 수렴의 계절인 겨울을 잘 보내는 것만으로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이 기억나요. 이겨울 수렴하며 잘보내보아요. 따땃하게🤍
2025.01.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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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
제철 행복 내용 좋더라고요🫣
2025.01.2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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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의우주
자연스럽게 산다는거..느낌은 오지만서도..많은 유혹과 초조함이 자꾸 닥달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저도 잠시 생각하게 되네요^^
2025.01.24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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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일러스트가 넘 좋아서 한참 봤어요. 저에게 자연스러운건 어떤 걸지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ㅎㅎ
2025.01.2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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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워커
발산과 수렴
계절의 리듬에 맞춰사는 지혜 배워갑니다
2025.01.2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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