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의도치 않게 맞닥뜨린 슬픔
블루문
2024.12.18 00:32
조회수 49

어제는 출근 전 윤종신의 앨범을 걸었습니다. 속지를 보는데 가장자리에 누군가가 적은 메모가 있었습니다... 몇 번 들었는데 이제야 발견했네요.
이런 물건이 중고로 제 손에 들어왔다는 건... ㅠㅠ 뭐랄까 마음이 참 심란해지네요.
모든 인연엔 이별이 있고, 그저 저 순간에 느낄 수 있었던 진심과 행복이 값진 거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는 사랑 없는 일상보다 사랑 후 이별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아 사랑이 하고 싶어지...(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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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dreamy
아날로그 감성 속에는 이상하리만큼 따스한 감성이 피어오르는 것 같아요.
2024.12.21 1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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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깡zip
어머 감성…이런게 진짜 사랑 같아요
2024.12.1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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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저도요~~후에 아플지라도 사랑은 주고 받는게 살아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2024.12.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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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민이
너무 낭만적이네요…. ♥
2024.12.1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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