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커피를 더 사랑하게 되는 순간

Lui
2024.12.09 19:34
조회수 2286
안녕하세요, 루이입니다.
ㄷㄱㄷㄱ 두 번째 후기 개봉박두
첫 번쨰 후기를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
ㄱ 자 모양인데다 좁았던 저의 부엌은 멋진 변신을 성공했지요
어떤 아이템들과 함께 솔루션을 마무리 할 수 있었는지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의 구매 아이템 중 가장 큰 지출 두가지는
커피 머신과 그라인더 였습니다.

1) 딜리코 3605s 가정용 커피머신 : 325,000원
2) 딜리코 CK48 싱글도징 그라인더 : 285,000원
이거 두 개로 예산의 절반 이상을 사용했지요.
커피 머신은 저렇게나 비싼데 배송비까지 있더라구요? 신기하기도 해라...
그리고 커피머신보다 그라인더가 무게가 더 많이 나가요! 신기하기도 해라...
3) 렉슨 미나 미니램프 S사이즈 : 45,000원
첫 번째 후기에서 다들 귀엽다고 칭찬 많이 해주셨던 렉슨 미나!
저 진짜 저런 쓸모없고(?) 귀여운 거 처음 사봤어요.........
충전식인데, 한 번 충전하니까 꽤 오래 켜져 있더라구요.
4) 레어로우 핸드타올 딥옐로우 : 16,800원
5) 모바일 아일랜드 조명 + 우드트레이 : 43,600원
짙은 풀색과 회색의 이케아 핸드타올만 가지고 있던 나...
족장님의 추천에 따라 쨍한 색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고른 레어로우의 딥옐로우 핸드타올!!!은 정답이었습니다.
베이지색~흰색이 대부분인 저 공간에 홀로 눈에 띄는 멋쟁이 아이템이 되고 말았어요.
그리고 뒤쪽에 있는 모바일 아일랜드의 조명!
우드 트레이는 냉장고에 붙여두었구요,
저 버터색의 조명은,,, 생긴 것이 마치 촛불 같기도 하고...
충전 형태라 들고 다니기도 딱 좋아보이기도 하고.... 그르타?
6) 에브리 위크 붙이는 철제 페그보드 : 60,000원 ~ +@
7) 이케아 포르소 (전구 별도 구매) : 29,900원 (전구 2,300원)
이케아의 페그보드를 사고 싶었는데, 가로세로 높이가 저희 집 벽이랑 미묘하게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걸 찾다보니 에브리 위크의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페그보드 외에 고리나 클립, 후크를 추가함에 따라 가격은 달라질 수 있어요.
혹시나 해서 이케아에 갔을 때 이케아 페그보드용 악세사리를 몇 개 사가지고 왔는데,,,,
안맞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저처럼 돈 버리지 마세요.
이케아 스탠드는...
공부할 것도 아닌데 왜 사? 였는데
사실 렉슨 미나보다 얘가 조명의 역할을 가장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저 스탠드를 사면서, 전구 색깔이 다양하게 많길래 뭘 사야하나 싶어서 족장님께 여쭈어 보았지요.

아무거나 고르라고 하셔가지구우
300루멘 이상 밝은 색 전구를 골랐더니

빠꾸먹었다능
켈빈 낮은 걸로 해야 조명빨을 잘 받습니다, 여러분.
참고하세요!!
8) 올리 전동 우유 거품기 : 63,000원
네스프레소와 커피머신 사이에 있는 하얀 친구가 우유 거품기입니다.
사실 저는 원래 사용하던 에어로치노가 있었는데,,, 이게 무려 15살이었답니다.
언제부터 고장이 난 건지도 모르겠는데,
어느날부터인가 갑자기 안되고 있더라구요.
덕분에 마침 잘 바꾸었네요.
기능 자체는 비슷합니다.
에어로치노는 내부에 끼우는 폼스프링이 자석이었는데, 이건 삽입식인 것만 조금 달라요.
9) 레노바 컬러 키친 타올 XXL : 6,900원
이거 진짜 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커서 족장님도 당황하심
그 외
사진에서 잘 안보이지만
10) 브레넨스툴 5구 멀티탭 : 46,200원
멀티탭이... 이렇게 생길 필요가 있나?
이렇게 생긴 걸 사야할 필요가 있나?
많이 고민하게 한 제품 ㅋㅋㅋ
텅 빈 저의 냉장고벽이 심심해 보인다고 하셔서 냉장고 벽을 장식할 제품도 몇 가지 구매했답니다.
사실 저 위에 있던 모바일 아일랜드 조명도 냉장고에 붙여 두려고 산거였어요.
에코백 두 개도 함께 말이죠!
그리고 전자렌지와 에어프라이어가 있던 자리에는 LG 광파 오븐이 들어왔어요.
꼭 우리집에 올려고 준비해 둔 것처럼 딱!!!! 들어맞는 사이즈에 모두가 깜짝....
배송기사님들도 처음에는 안들어 가는거 아니냐며 걱정할만큼,,,,
완벽하게 딱 맞는 사이즈였던 것입니다.
배송 날짜 잡히자마자 전자렌지와 에어프라이어는 무상수거 신청을 했답니다.
이제 LG 광파오븐 하나로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이뻐!!!!!!
맛있는 커피, 어떻게 내리지?
족장님께서 직접 수원에서 홍대까지 오셔서
기계들의 사용법을 알려주시고, 커피를 내리는 법도 알려주셨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커피 머신용 원두...를 고르는 방법도 알려주셨는데요
제가 예전에 삿포로에서 원두를 사가지고 왔다고 말씀드렸던 적이 있는데!!!
- 10월 말에 사 온 거라... 늦었음 이미 안됨
- 일본은 강배전이 대부분이라 가정용 머신에선 별로임
이라는 선고를 받았답니다 ㅜㅜ
그리하여 족장님께서 가지고 오신 원두로 열심히 그라인딩 + 템핑 하는 법을 알려주셨어요.
저 접시에 쌓인 원두들... 모두 버려지는 아까운 원두 ㅠㅠ
그래서 초보자는 처음엔 일단 500g ~ 1kg 정도 되는 원두를 사가지고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고도 알려주셨어요.
딜리코 머신의 스팀이 약해서 별도로 구매한 올리 스팀기로 우유 거품내기!
정확히는 오트밀크 거품내기 입니다.
저는 유당불내증이라 우유를 못마시는 주제에 라떼를 좋아하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오트 라떼, 아몬드 라떼, 두유 라떼를 마십니다.
아
아직 내겐 너무 어려운....
그리고 족장님이 저렇게 커피가 줄줄줄(?) 나오면 안된다고 했어요...
제가 원두를 너무 굵게 갈았나봐요....
흑흑흑
그래도 이제 종이컵 대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설거지 시렁) 커피잔에
예쁜게 거품 낸 라떼를 마실 수 있는 루이가 되었답니다.
라떼 아트는 좀 더 익숙해지면....
노력 해볼게요
여러분도 행복하고 즐거운 홈카페를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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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90
2025.02.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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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ko
2025.02.1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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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48
2025.02.1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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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맘
2025.02.1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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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쓰야🌸
2025.02.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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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좋아
2025.02.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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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il1
2025.02.1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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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2
2025.02.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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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급한🦥
2025.02.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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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2025.02.1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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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앟어엉
2025.02.1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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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이
2025.02.1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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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모의시간
2025.02.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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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1104
2025.02.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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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짱구
2025.02.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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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2
2025.02.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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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2025.02.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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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또미
2025.02.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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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291418
2025.02.14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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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284717
2025.02.1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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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89
2025.02.1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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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할머니
2025.02.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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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파
2025.02.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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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하늘
2025.02.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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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22
2025.02.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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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17
2025.02.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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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느리
2025.02.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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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2025.02.12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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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5
2025.02.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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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448600
2025.02.1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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