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감동의 눈물
블루문
2024.11.08 11:05
조회수 39
20세기 대표 디바인 휘트니 휴스턴의 음악을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눈을 감고 듣다가 점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절 사랑해준 사람이 떠올랐습니다. 가사를 모르는 음악의 따뜻한 멜로디와 음색에 큰 위로를 받는 건 참 귀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고음질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들으면 가끔 해상도가 너무 선명한 악기 소리에 깜짝 놀라곤 합니다. 휴스턴의 이 lp는 해상도가 좀 떨어지지만, 아날로그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묵직한 음의 진동이 마음을 흔든 것 같습니다.
정말 취향 저격인 음악은 디지털이든 아날로그든 마음에 깊게 스미지만, 눈을 감고 lp나 테이프로 들었을 때 유독 가슴 속 눈물이 흐르는 경우가 적지 않네요.
게이샤 커피, 식으니 정말 맛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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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쁘띠앙
우리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 감성에 젖어드네요
2024.11.19 22: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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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아빠
휘트니 휴스턴이라니~~ 아~ 아련한 20세기
2024.11.12 2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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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이0
드립커피와 휘트니 휴스턴의 음악은 최고의 힐링 조합이네요.
2024.11.0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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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_mj
분위기있게 커피한잔😍😍 음악은 그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힘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사랑해주었던 그분과의 추억 소환~ 가을에 참 어울리는 감성이예요~~
2024.11.08 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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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369709
드립해서 마시는 커피 정말 좋은것같아요!
2024.11.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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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370327
커피 내려마실 때 향부터 마시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2024.11.0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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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5
커피내음이 여기까지
2024.11.08 1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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