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오늘의 기분을 겨우 지키고 있답니다

4manda
2024.11.01 07:20
조회수 34
시월에 시읽기 챌린지
마지막 시
오늘의 시는 김은지 님의 새로운 그늘막
어떤 사람의 말에 나는
특히 취약하기 때문에
항상
오늘의 기분을 겨우 지키면서 살고 있다
어떤이는 말로 상처주지만
어떤 말은 초능력이 있다
아무 의도도 없으면서
등을 펴고
고개를 들게 한다
오늘의 기분을 겨우 지켜가는 사람이 나뿐이겠는가?
내가 사랑하는 이의 등을 펴고 고개를 들게하는
초능력자가 되는게 그리 어렵지 않다.
오늘도 사랑한다 고맙다는 말을 많이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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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야미4
그림 잘그리시네요 ㅎㅎㅎ 귀엽고 깔끔해요 ㅎ
2024.11.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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줭쉉
헉 글씨가 너무 예뻐요... 인쇄된 시집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예쁜 글씨와 그림이네요 잘보고가요 :)
2024.11.01 15: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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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떼루
멋지십니다
2024.11.0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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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웅0
글씨와 그림 귀여워요 ~
2024.11.01 08: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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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테리어
참 설레이는 시였죠? 나 지금 공원이야...ㅎㅎ 그런데 요즘 그늘막 정말 그렇게 스마트해요?
2024.11.01 07: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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