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박 준 시집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스크랩 아이콘

김자갈29

2024.10.31 21:52

조회수 19





이렇게 사람을 사랑해 본 적이 나는 있을까

나에게 화자만큼 사람이 가까웠던 적도, 사랑이 가까웠던 적도, 죽음이 가까웠던 적도 없다는 것이 애가 탄다.

전반적으로 이 시집의 시간은 나의 시간과 다름이 분명하고 이해조차 어렵지만 그 삶이 애처롭게 아름답다는 것, 또 이런 삶, 이런 마음을 가진 어른으로 살고 싶다는 소망이 내게 생겼다는 것만큼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1

1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gongmo27

박준님 시는 마음을 울리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31 21:53

0

답글쓰기


이전글목록다음글

관련 콘텐츠

클레이 페인팅 솝

클레이 페인팅 솝

soojin****1

4년간 식집사로 모은팟들

4년간 식집사로 모은팟들

김별

어린왕자 굿즈들

어린왕자 굿즈들

잡다박물관

풍경

풍경

yexnjjae

[필사 집티비티]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필사하기

[필사 집티비티]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필사하기

sohan

🔌빈티지 진공청소기

🔌빈티지 진공청소기

뉴욕댁

가장 오래된 가전은 냉장고였어요…

가장 오래된 가전은 냉장고였어요…

추억은환상

가장 오래된 가전

가장 오래된 가전

햄술이

김치 냉장고 !!!

김치 냉장고 !!!

웰니스김

[혁이와초예의 장난감방 48탄!] 반다이 포켓몬 프라모 컬렉션 퀵! 이상해씨 조립 리뷰

[혁이와초예의 장난감방 48탄!] 반다이 포켓몬 프라모 컬렉션 퀵! 이상해씨 조립 리뷰

취미가의시간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물놀이에 진심인 엔집사 174엔집사의 B급 감성

이브 173dlffpr****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로그인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로그인
커뮤니티
마이.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