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눈 (시월에시읽기챌린지)

스크랩 아이콘

햇달

2024.10.31 11:06

조회수 27





                                         윤동주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지붕이랑

길이랑 밭이랑

추워한다고

덮어주는 이불인가봐


그러기에 

추운 겨울에만 내리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별헤는밤, 서시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윤동주 시인의 눈 입니다.

분명 시는 차가운 겨울이 배경인데 어째서 따듯함이 느껴지는 걸까요.

짧은 가을이 가면 어느새 다가올 겨울이 기다려지면서도 아쉽기도 합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너무나 좋은 시들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렇게 좋은 챌린지를 만든 라이프집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1

1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쓰는아도르

윤동주 시를 읽으면 항상 조심스럽고, 따뜻하면서 온유한 느낌이예요 🥰

2024.10.31 11:58

1

답글쓰기


이전글목록다음글

관련 콘텐츠

유리 촛불~

유리 촛불~

잡다박물관

미나찻잔세트..

미나찻잔세트..

은주101

악기연습

악기연습

박준하37

우리집 브라운 헌팅 🤎

우리집 브라운 헌팅 🤎

서리이

우리집 브라운🏠

우리집 브라운🏠

청이네집사

노랑노랑한 향기

노랑노랑한 향기

포포니

새로 구매한 new 문구템💖

새로 구매한 new 문구템💖

슈슈뮤

귀여운 고슴도치 자랑하러 ㅋㅋ🦔

귀여운 고슴도치 자랑하러 ㅋㅋ🦔

푸울

귀여운 소품 🐈‍⬛

귀여운 소품 🐈‍⬛

기다림의 나무

최근 인형뽑기로 뽑은 토토로!

최근 인형뽑기로 뽑은 토토로!

코바늘뽀짝단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물놀이에 진심인 엔집사 172엔집사의 B급 감성

이브 172dlffpr****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로그인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로그인
커뮤니티
마이.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