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명동에서 관광객 모드 On
브라이트진
2024.10.31 06:43
조회수 65
덕수궁 달빛투어 신청했지만 기력이 없어 취소하고
숙소 뒷편 명동성당으로 갔다 .
내 발로 처음 찾아 간 고해소
삐걱대고 있으니 옆자리 신자분이 친절히 가르쳐주시고. 안내종이랑 자석십자가랑 손에 쥐어주시다 .
하고 나오니 김부장이 서프라이즈 방문
어제도 오늘도 함께해주다.
정신없이 올라와서 하루종일 쌩얼로 다니고 아침엔 맨발로 다녔다니 선크림 양말 엄마선물 명동칼국수 등등 선물 ㅋㅋ받은 선물 중 제일 기쁜 건 함께했던 시간. 명동성당도 걷고 비신자이지만 성당안에 잠깐 앉아있자해줘서 둘이 조용히 앉아있었는데 그 순간이 참 좋았댜. 내가 나에게 빠져있을때 가장 매서운 채찍질을 해주는 친구가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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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삶은콩친구
명동교자 마늘김치가 급 땡기네요^^
2024.11.0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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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ㅎ_ㅈ
명동도 성당 근처도 많이 갔었는데 명동 성당을 처음봤어요 ㅋㅋㅋ 고딕양식으로 지어졌군요~ 나중에 근처 가게되면 둘러보고싶네요
2024.11.01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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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도
언제봐도 따뜻한 그림 넘 좋아요 :)
함께 해주시는 다정한 김부장님(??)도 좋고 ㅎㅎㅎ
2024.10.3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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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_mj
저도 명동 갈일이 여러번 있었는데 성당 가볼 생각을 해보지 않았더라고요~ 올해 근처갔을때 일부러 방문 한 적이 있는데 수녀님께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마음이 차분해지는게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2024.10.3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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