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이사라 시집 <저녁이 쉽게 오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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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2024.10.30 10:58

조회수 34





표지도 맘에 드는 라이프집사님이 추천하신 시집! 



밖은 출렁이고, 안은 침몰중이 이 언어가 분노를 상상하게 하더라구요, 정말 큰 분노가 일었을때 저도 이랬던것 같거든요 ㅎㅎ 


너와 내가 지나온 세상이 부서지며 웃는다, 

사회생활이 먼저 떠올랐지만, 사랑에 더 가깝단 생각이 들어요. 


현재 짝꿍은 제가 만들어놓았던 수많은 틀을 부수었거든요 ㅎㅎ 


그리고 어쩌면 너와 나의 세상이 부서지는 것이 건강하고 좋은 관계라는 생각도 들어요. 저마다의 살아온 날이 다름에 우리는 모두 다른것이니까! 서로를 받아들이기위해서는 어느정도의 부서짐은 필수일지도 모르겠어요 


수요일 아침은 라이프집사님 덕분에 시집으로 시작을 하였어요, 참 괜찮은 아침이네요✨ 


종종 독서로 하루를 시작해봐야겠습니다, 모두 수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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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펭바오

저도 읽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2024.10.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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