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영어 시를 가져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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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ock

2024.10.29 09:05

조회수 33




저는 영어를 잘 못하구요 


영어 공부 하려고 영어 필사 가끔 해서 


영어 시를 써 봤어요 





쓰는 동안 그냥 단어 한자한자  옮겨 쓰기 바빴어요 ㅎㅎ


그래서 한글 해석을 봅니다 ㅎㅎ



"


노란 숲 속 두 갈래길

나그네 한 몸으로

두 길 다 가 볼 수 없어

아쉬운 마음으로 덤불 속 굽어든 길을

저 멀리 오래도록 바라보았네

​

그러다 다른 길을 택했네

두 길 모두 아름다웠지만

사람이 밟지 않은 길이 더 끌렸던 것일까

두 길 모두 사람의 흔적은

비슷해 보였지만

​

그래도 그날 아침에는 두 길 모두

아무도 밟지 않은 낙엽에 묻혀 있었네

나는 언젠가를 위해 하나의 길을 남겨 두기로 했어

하지만 길은 길로 이어지는 법

되돌아올 수 없음을 알고 있었지

​

먼 훗날 나는 어디선가

한숨지으며 말하겠지

언젠가 숲에서 두 갈래 길을 만났을 때

사람들이 잘 가지 않은 길을 갔었노라고

그래서 모든 게 달라졌다고



"



이런 의미의 시 라네요


해석 보고, 다시 한자 한자 천천히  읽어 봅니다..


영어 시도 그냥 읽을수있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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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펭바오

멋진 시 잘 읽고 가요~

2024.10.2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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