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영원히 역에 서있을 것 같은 나날
나아_집(Naa_zip)
2024.10.23 10:57
조회수 57

아침에 손기정문화도서관에 가서
허수경 작가의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를 빌려왔어요.
그간 시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해 잘 읽지 못했었는데요.
첫 장부터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지지부진하게 제자리를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요즘,
제게도 다음 열차가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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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블루문
문뜩 인생의 종착역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네요 ㅎ
2024.10.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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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86
간만에 시집을 읽어보고 싶어져요
2024.10.2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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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22
책 읽기 참 좋아보이는 곳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도서관이 었다니 참 좋은 공간이네요
시가 참 좋아요 언제나 기차는 왔고 나는 역을 떠났다 이 구절을 읽으니
내가 떠나지 못 하고 제자리 걸음을 한 이유는
기회라는 기차가 오지 않은게 아니라
기회는 계속 왔지만 내가 기차를 타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정말로 기차를 타야겠어요
시월에 시읽는 챌린지로 인해서 올려주시는 짧고 긴 시들이
생각이 많아지게 하네요 참 좋은 챌린지 인것 같아요
2024.10.2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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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아도르
허수경 시인님 시가 많이 읽히네요 ㅎㅎ 저도 시집 있어요🤍
2024.10.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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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ock
이미 달리고 계실지도 모르고
멈춰계신다면 곧 열차가 오겠죠
열차가 늦으면 시를 읽고 예쁜 풍경을 보며 기다리면 되고요
글씨 너무 이뻐요 연필글씨 느낌이 좋네요
2024.10.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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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방콕 이름은 집수니
이미 오고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글씨체가 진짜 멋지시네요.멋진 글씨체와 깊은 감성과 생각만큼 멋지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2024.10.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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