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챌린지 1일, 오늘의 시 : 문정희 시인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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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롱이다

2024.10.18 12:35

조회수 47





시는 참 오랜만에 만나고

필사도 참 오랜만이라 손이 낯설었어요.


그래도 좋습니다.


시를 읽으며 써 내려가면서 손이 저릿해도

시구절들이 마음속으로 들어오는데

참 포근한 느낌입니다.


선물처럼 지금 저에게 .. 딱 좋은 시였어요.

지금 상황에.. 응원이 되고 힘이 돼주네요. 

코끝이 찡...


시를 읽으며 글을 쓰는 엄마의 모습이 재밌는지

옆에서 아이들도 보다가

종이와 연필 가져와서 저를 따라 하는데..


아.. 이거 참 아주 좋은데요???!!


시작이 좋고 기대가 됩니다.

또 어떤 시를 만날지 매일매일이 설렐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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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슬로우워커

글씨체만으로도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2024.10.1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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