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머루청 머루주 담그기

슈마걸
2024.10.13 22:04
조회수 71
서울 지인의 집에 머루나무 두 그루가 있는데 여름을 지나고 머루가 익어 오늘 따러 갔어요.
세상에 서울의 햇빛을 받고도 이렇게 열매를 맺었네요.

아들이랑 체험 온 느낌으로 머루를 따봅니다.

집에 와서 머루를 일단 솎아 봅니다.

머루의 늪에 빠져 한시간 가량 골랐네요. ㅋㅋ

잘 익은 놈들만 골라 세척하고 살짝 물기를 없애요.

반은 머루청 반은 머루주 만들었어요.
라벨을 붙여서 헷갈리지 않게...
뿌듯하네요.
중간에 약간 현타가 오기는 했어도...
왠지 제가 진짜 어른이 된것 같은 착각?에 빠져본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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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옥수수1
두그루인데 양이 많네요. 나무는 처음 보는데 포도처럼 주렁주렁 달려있네요
2024.10.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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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ENFP
오~~ 알이 실하네요~!! 우와~~~
2024.10.1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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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뮤
우와....!! 저 이렇게 머루가 주렁주렁 달린거 처음봐요!! 진짜 신기하네요!! 머루주랑 머루청이라닛!! 맛있겠다아...!!
2024.10.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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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우와 두그루에 저렇게 많이 나와요 ! ㅎㅎㅎ 풍성하니 보기민 해도 기분이 좋네용
2024.10.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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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
ㅎㅎㅎㅎㅎ너무 뿌듯하고 하루하루 완성작이 기대대되서 설렐 것 같아요!
2024.10.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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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파기
머루는 어릴때 시골에서 접해보고 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사진으로 덩쿨을 보니 반갑다고 해야 할까??
2024.10.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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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모양이 블루베리 같기도 하네요
2024.10.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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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yo
정말 뿌듯하셨겠어요👍
2024.10.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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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서맘
너무 특별한 머루청과 머루주네요. 아까워서 어떻게 먹을까요?
2024.10.1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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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334937
긴 수행의 끝은 달콤함이죠
다듬다 현타와도 완성 된거 보면 뿌듯하시겠어여
2024.10.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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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n
정성이 들어가서 그런지 더 맛있게 숙성될 것 같아요!! 맛있어져라 주문 필수 입니다 ㅎㅎㅎ ✨👀
2024.10.14 0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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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다
우와 머루 나무도 멋지고 그거 따서 청과 주로 만든 님도 너무 멋져요. 사진만 봐도 넘 좋네요ㅎ 🍇🍇🍇🍇
2024.10.1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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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홈카페☕️
머루주와 머루청이라니 향긋할거같아요☺️
2024.10.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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