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말복의 보양식 꼬리곰탕

tammy
2024.08.15 02:03
조회수 77
일을 만들어서 하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저 🙋🏻♀️
말복에는 뭘 먹어볼까 하다가 감히 집에서!! 그것도 여름에 꼬리곰탕을 끓여볼 생각을 해버렸습니다 🤣
반골 사다가 30분 간격으로 물 갈아 주며 2시간 핏물 빼주고 🥩

뼛가루 없게 잘 씻어서, 초벌로 삶아내고 깨끗이 씻어주고 깨끗이 행궈둔 냄비에 소꼬리 넣고 물 넣고 팔팔 끓이다가

중불로 낮춰서 또 팔팔 끓이기!!
중간중간 물보충해가며 진하게 우려냅니다 🤩

이정도 우려내면 살만 발라서 따로 담아두고 뼈는 다시 냄비에 넣어 원하는 색의 국물이 나올 때 까지 우려줍니다 😜

물 보충해가며 끓이고 끓이고 끓여 아주 진국이 되게 끓여보았습니다 😋

한사발 떠서 파 송송 썰어넣고 소금 타서 먹어보니 입술이 쫜득쫜득 들러붙는게 딱 좋네요 👍
배추겉절이, 무생채해서 꼬리곰탕에 밥 먹었는데 밥차려 먹은 사진은 없네요 🤣
곰탕은 냄비 채로 냉장고행~
곰탕 끓여 식혀서 냉장고에 하룻밤 두면 위에 기름이 굳어 있어서 기름 걷어내기 편해요 🤗
올해 마지막 복날을 아주 제대로 보내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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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하호호8
2024.08.1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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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2
2024.08.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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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뉴
2024.08.16 14: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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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5
2024.08.15 23: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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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시이
2024.08.15 19: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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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나무
2024.08.15 15: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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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uu
2024.08.15 15: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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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의우주
2024.08.15 09: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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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저나
2024.08.15 07: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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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
2024.08.15 04: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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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해
2024.08.15 02: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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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롱이다
2024.08.15 02: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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