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아내의 방 vo.1 - 따뜻한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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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아도르

2024.07.27 00:38

조회수 68


어느날엔가 단골 카페에 갔는데 나가는길에 카페 직원분이 제 등뒤에다 이렇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좋은 하루 되실거예요!"

어쩌면 아무것도 아닐 그 말 한마디에 커피를 들고 가는길 너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글을 쓰는 작가로,캘리그라피작가로 살면서 작업들이 지루해지지 않는건 그때문인것 같아요. 따뜻한 말 한마디의 소중함 때문에.

 


 

 

 

영업쪽으로 일하는 남편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하고 싶어 시작하게 된 캘리그라피 종이액자!

오늘도 아내의 방에서 만들고 있네요 :)

 

 

 





 

 

힘들거나 지칠때, 저도 이런 따뜻한 말 한마디에 힘을 냈던적이 아주 많거든요. 

모두는 아니더라도, 누군가 한명쯤의 지친 하루에 따뜻한 한방울이 되길 바라면서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덕분에 남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고 해요 :)

 

 

 







 

 

결국 사람들이 제일 듣고 싶어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잘하고 있다" 같아요.

"잘 하시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는

"당신은 누군가의 사랑임을 잊지마세요"

 

 

 

 













 

 

당신은 누군가의 소중한 한사람이며,

뜻밖의 좋은 일은 항상! 생깁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일지라도요.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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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odrrr

손글씨도 문구도 너무 따뜻하네요

2024.08.07 21: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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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콩🌸

남편분이 아주 좋은 아내를 두셨네요^^ 당신은 누군가의 사랑임을 잊지마세요♡♡♡

2024.07.29 07: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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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꽃부리

따뜻한 말에 힘 얻고 갑니다~ 꽤 괜찮은 하루 되실거에요~

2024.07.27 07: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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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ㅎ_ㅈ

문구가 따뜻해서 눈물날것 같아요..

2024.07.27 02: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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