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멋대로 고기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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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2024.07.26 19:36

조회수 44


오늘 저녁은 담백한 수육!

그런데 문득 고기 삶은 물이 곧 육수인데 국수를 만들어 먹으면 어떨지 궁금해졌어요.

궁금할 때는 해야겠죠??

 

푹 삶은 수육은 먹기 좋게 썰었어요.

아버지께서 썰어 주셨는데 예쁘게 부탁한다고 했더니 산더미 수육처럼 담으셨어요...ㅎㅎ

 



 

고기 삶은 육수에 참치액젓 조금 넣어 끓인 후 콩나물과 부추를 넣었어요.

동시에 소면을 삶아 준비하고 면이 익으면 콩나물과 부추를 건져 올린 후 육수를 부어요.

느끼할 수 있어서 고춧가루도 조금 뿌렸어요.

 




 

고기 올려서 크게 한 입 !





 

담백한 맛도 좋지만 조금 더 감칠맛을 느끼고 싶을 때는 김치를 올려서 먹었어요.

주말에 뜯은 부추가 연해서 부드럽게 씹히고 아삭한 콩나물과 부드러운 수육의 식감 조합도 좋았어요.

아직 제대로 된 고기 국수를 먹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제가 만든 것과는 확실하게 다른 맛으로, 깔끔하면서 맛이 깊고 구수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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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남용

정말 군침이 도네요

2024.07.2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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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

수육으로 고기국수라니! 저도 해먹어봐야겠어요🥹

2024.07.27 08: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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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말

저도 수육 삶으면 그 육수로 배추 된장국 같은거 끓여 먹어요. 맛있어요!

2024.07.2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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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의우주

투박하지만, 정감있게 썰어 쌓으신 아버지표 수육..부럽습니다....

2024.07.27 06: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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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로

와 ~ 진짜 맛있어보여요 솜씨가 좋으시네요

2024.07.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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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그린

단백질 충전이네요!

2024.07.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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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님

아!! 배고프네용

2024.07.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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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

고기국수넘 맛있어보여요🥹 가족과 함께만든 식사여서 더그런가봐요♡

2024.07.2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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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지금 배가 고픈데 요걸 보니 얼렁 식사를 해야겠어요 ㅎㅎㅎ

2024.07.26 19: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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