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장마철에 더 빛을 발하는 사랑의 공간

쓰는아도르
2024.07.25 23:36
조회수 1012

결혼하고 남는 방 하나를 남편이 제작업실로 쓰라고 해서 결혼전 제 방 그대로의 가구로 다시 제 방을 만들었어요 :)

늘 저에게 초록 기운을 조는 드넓은 저의 초록 테이블에서 가끔은 혼자 좋아하는 쇼블도 마시고, 글도 쓰고, 좋아하는 것들을 만듭니다.

이케아 이바르 선반은 여러모로 쓸모가 많아서 신혼집으로 그대로 옮겼어요.
또 이사를 가게 되면 다용도실 수납장으로 쓰려구요!

거실과 주방사이, 차 한잔 할 수 있는 티테이블을 샀어요. 저렴한 걸로 고르느라 한 달 정도 고민했어요 ㅎㅎ
어디든 잠깐 앉아 노트북을 놓을 수 있는 환경이 참 좋더라구요!

남편이랑 수영장을 끊었을때 전날 꼭 이렇게 짐을 미리 싸놓습니다. 조명과 식물을 좋아해서 이케아에 갈 때마다 조명 하나, 화분 하나 사모은게 신혼집을 만들었어요 :)

작은 신혼집이라, 수납이 잘되면서도 넓어보였으면 좋겠어서 열려있는 커피장을 샀지요. 전셋집이라 가구는 절대 들이지 말자고 다짐했었는데, 커피머신에다 기계들이 많은 요즘 커피장이 없이는 안되겠더라구요. 고민 끝에 고른 일룸 커피장입니다. 필름 컬러가 마음에 안들어서 서랍장은 직접 페인트칠을 했어요. 훠얼씬 정이 갑니다 ♥
요즘 연일 비가 와서 에어콘 틀어놓고 가끔은 바닥 말리려고 난방 돌려가며 집콕이네요.
남편이랑 저랑 종일 붙어서 어디 안나가고 이공간에서 복닥거리는 요즘입니다. ㅎㅎ 술을 좋아해서 가끔은 Bar였다가, 식당이었다가 작업실이었다가 해야 해서 내집도 아닌데 이것저것 사다가 꾸미고 모은 공간이 가끔은 새삼스레 너무 소중하더라구요!
공간이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각자만의 소중한 하루를 받아줄 사랑스러운 공간에서 다들 장마철 잘 보내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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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혜진
2024.08.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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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31
2024.08.0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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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씨
2024.08.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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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257050
2024.08.0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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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9
2024.08.0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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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2024.08.01 14: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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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강철
2024.08.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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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
2024.08.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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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숲
2024.08.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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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규4
2024.08.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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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야
2024.08.0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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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다인
2024.08.0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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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미
2024.08.0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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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0
2024.08.0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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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ᴗ❛ั∗
2024.08.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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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5
2024.08.0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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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6
2024.08.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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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257097
2024.08.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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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온
2024.08.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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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2024.08.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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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13
2024.08.0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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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랭
2024.08.0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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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
2024.08.0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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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223
2024.08.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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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은67
2024.08.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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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2024.08.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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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마
2024.08.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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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에이드
2024.08.01 12: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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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시이
2024.08.01 12: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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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콩
2024.08.01 10: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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